벤자민 R. 바버 / 이선향 옮김
일신사 / 2006년 1월 / 240쪽 / 10,000원
▣ 저자 벤자민 R. 바버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자, 소설가, 시민운동가,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문화예술 기획자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한 그는, 클린턴 대통령 및 프랑스와 독일 정상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들의 정치자문역을 맡아보았다. 또한 영국과 미국의 주요 방송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그리스의 불>, <미국의 약속>이라는 TV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다. 현재는 매릴랜드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민주주의 연대'의 공동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총 17권의 저서를 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1984년에 최초 출간되었다가 2004년에 재발간된 『강건한 민주주의』와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된『지하드 대 맥월드』가 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저서로는『공포의 제국 : 전쟁, 테러, 그리고 민주주의』,『정치의 정복』,『민주주의를 위한 열정』 등이 있다.
▣ 역자 이선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하티르의 도전』, 『세계화와 사회변동』(공저), 『폐광촌과 카지노』(공저), 『21세기 비교정치학』(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회과학의 이해』가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의 근대화과정과 공공성의 문제>, <폐광지역의 사회변동과 지역엘리트 형성의 정치적 역동성>, <말레이시아 정당정치의 특성과 민주화의 문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민사회는 정부와 같은 공적 시장이나 기업과 같은 사적 시장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독립된 영역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3섹터는 경제적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의 개별성과, 주권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집단성을 매개한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정치적 구성물과 마찬가지로 시민사회 역시 단일한 의미나 이데올로기를 갖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민사회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전체주의적 공산주의 국가와 파시스트 국가에서는 반체제인사와 저항자들에게 반란을 기획하는 활력소가 되었고, 중앙집권화된 국가에서는 국가중심주의에 저항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자유주의자들 역시 정부의 거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데 시민사회를 이용해 왔다.
이 책은 시민사회의 이상을 반(反) 정치 운동에 이용하려는 정치인과, 시민사회만이 모든 사회악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유방임주의자들 모두에 대한 도전으로 기획되었다. 즉 시민사회는 정부와 그 주권을 행사하는 국가 영역과, 개인 및 시장에서의 사적 영역 양자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그 둘을 매개해 주는 시민적 공동체로서의 영역임을 상정한다. 이는 시민사회에 대한 시민의식을 연결시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시민사회는 민주적 행태가 육성되고, 민주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민의 부흥이 민주주의 부흥을 촉발시키고, 그로 인해 민주정부라는 최고의 시민적 결사체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 차례
1장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자유주의적 관점
공동체주의적 관점
강건한 민주주의적 관점
2장 시민사회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3장 시민사회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공적 공간
새로운 공공 의사전달의 기술
글로벌 경제에서의 생산
사적 영역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과 시민의 협약
글로벌 경제에서의 소비
시민교육과 공동체 봉사
시민사회의 예술과 인문학
4장 시민사회의 의사소통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5장 시민사회는 민주주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일신사 / 2006년 1월 / 240쪽 / 10,000원
▣ 저자 벤자민 R. 바버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사회과학자, 소설가, 시민운동가,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문화예술 기획자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한 그는, 클린턴 대통령 및 프랑스와 독일 정상 그리고 각종 시민단체들의 정치자문역을 맡아보았다. 또한 영국과 미국의 주요 방송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그리스의 불>, <미국의 약속>이라는 TV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다. 현재는 매릴랜드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민주주의 연대'의 공동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총 17권의 저서를 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1984년에 최초 출간되었다가 2004년에 재발간된 『강건한 민주주의』와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된『지하드 대 맥월드』가 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저서로는『공포의 제국 : 전쟁, 테러, 그리고 민주주의』,『정치의 정복』,『민주주의를 위한 열정』 등이 있다.
▣ 역자 이선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하티르의 도전』, 『세계화와 사회변동』(공저), 『폐광촌과 카지노』(공저), 『21세기 비교정치학』(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회과학의 이해』가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의 근대화과정과 공공성의 문제>, <폐광지역의 사회변동과 지역엘리트 형성의 정치적 역동성>, <말레이시아 정당정치의 특성과 민주화의 문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민사회는 정부와 같은 공적 시장이나 기업과 같은 사적 시장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독립된 영역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3섹터는 경제적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의 개별성과, 주권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집단성을 매개한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정치적 구성물과 마찬가지로 시민사회 역시 단일한 의미나 이데올로기를 갖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민사회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전체주의적 공산주의 국가와 파시스트 국가에서는 반체제인사와 저항자들에게 반란을 기획하는 활력소가 되었고, 중앙집권화된 국가에서는 국가중심주의에 저항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자유주의자들 역시 정부의 거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데 시민사회를 이용해 왔다.
이 책은 시민사회의 이상을 반(反) 정치 운동에 이용하려는 정치인과, 시민사회만이 모든 사회악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유방임주의자들 모두에 대한 도전으로 기획되었다. 즉 시민사회는 정부와 그 주권을 행사하는 국가 영역과, 개인 및 시장에서의 사적 영역 양자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그 둘을 매개해 주는 시민적 공동체로서의 영역임을 상정한다. 이는 시민사회에 대한 시민의식을 연결시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시민사회는 민주적 행태가 육성되고, 민주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민의 부흥이 민주주의 부흥을 촉발시키고, 그로 인해 민주정부라는 최고의 시민적 결사체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 차례
1장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자유주의적 관점
공동체주의적 관점
강건한 민주주의적 관점
2장 시민사회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3장 시민사회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공적 공간
새로운 공공 의사전달의 기술
글로벌 경제에서의 생산
사적 영역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과 시민의 협약
글로벌 경제에서의 소비
시민교육과 공동체 봉사
시민사회의 예술과 인문학
4장 시민사회의 의사소통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5장 시민사회는 민주주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