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 이원영 옮김
샘터 / 2002년 9월 / 308쪽 / 8,000원
▣ 저자 버지니아 M. 액슬린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교수이자 저술가. 심리적, 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독특한 치료법을 『놀이치료』라는 책으로 소개하였고, 시카고 대학, 뉴욕의과대학, 콜롬비아 사범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딥스』는 저자가 놀이치료를 통해 직접 체험한 이야기로, 상처받은 한 어린이가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실화이다.
▣ 역자
주정일 - 원광 아동상담소의 설립자이자 소장 역임. 『아동학 발달』, 『아동 복지학』, 『지혜로운 엄마』, 『놀이 치료로 좋아졌어요』 등의 저서가 있다.
이원영 -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부모 교육론』, 『젊은 엄마를 위하여』, 『당신 아이 버릇 들이기』, 『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등의 저서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에는 부모의 섣부른 기대에 가로막혀 자신을 숨겨야만 했던 아이를 온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놀이치료'의 과정이 실화를 통해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종전의 주장과는 달리, '정신적 장애가 있는 어린이를 치료하면 그 부모의 정신 건강도 치료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딥스』의 지은이 버지니아 M. 액슬린 박사는 어린이와 부모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임상심리학자이다. 일반적인 발달 단계보다 뒤떨어지거나 이상 행동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상담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명백한 신체적 손상인 경우를 제외하면 아이들의 문제는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 특히 가정적인 문제이기 쉽다는 것이 그녀의 소신이다.
유명한 과학자 아빠와 전직 외과의사인 엄마 밑에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자라는 다섯 살 아이 딥스는 정신지체로 의심될 정도로 발달이 느린 언어 능력, 비정상적인 행동들, 사람들과의 원만치 못한 관계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액슬린 박사는 딥스가 지능적인 문제가 아닌 정서적인 상처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딥스에게 외부로부터 어떤 방식을 강요하기보다는 내부로부터 자유롭게 터져 나오는 유·무언의 언어들을 들어줌으로써 자아를 찾아나가도록 하는 '놀이치료' 방식을 사용한다. 딥스는 치료 과정에서 부모, 특히 아빠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딥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 오직 자신만이 부수고 나올 수 있는 마음속의 감옥을 하나씩 차례로 부수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온다. 마음속의 미움과 두려움이 사랑과 자신감으로 바뀌며, 딥스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자아를 찾게 된다.
▣ 차례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상처받은 아이
잠긴 문은 싫어요
회색빛 여인
A선생님, 도와주세요
집엔 가기 싫어
젖병을 빨래요
우리에 갇힌 토끼
엄마도 외로웠어요
다시 아기가 될 거예요
아빠를 산 아래 묻고 싶어
제이크 아저씨는 내 친구
놀이방에선 행복해요
파티는 끝났어
나는 나를 좋아해요
내가 엄마 아빠를 구했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제 감정이 변하고 있어요
나는 바람, 아무도 못 보는 바람
나는 딥스입니다
그림의 제목은 행복
내가 만든 세계로 오세요
작은 딥스와 큰 딥스
놀이방이여, 안녕
재회
맺는말
샘터 / 2002년 9월 / 308쪽 / 8,000원
▣ 저자 버지니아 M. 액슬린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교수이자 저술가. 심리적, 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독특한 치료법을 『놀이치료』라는 책으로 소개하였고, 시카고 대학, 뉴욕의과대학, 콜롬비아 사범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딥스』는 저자가 놀이치료를 통해 직접 체험한 이야기로, 상처받은 한 어린이가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실화이다.
▣ 역자
주정일 - 원광 아동상담소의 설립자이자 소장 역임. 『아동학 발달』, 『아동 복지학』, 『지혜로운 엄마』, 『놀이 치료로 좋아졌어요』 등의 저서가 있다.
이원영 -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부모 교육론』, 『젊은 엄마를 위하여』, 『당신 아이 버릇 들이기』, 『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등의 저서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에는 부모의 섣부른 기대에 가로막혀 자신을 숨겨야만 했던 아이를 온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놀이치료'의 과정이 실화를 통해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종전의 주장과는 달리, '정신적 장애가 있는 어린이를 치료하면 그 부모의 정신 건강도 치료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딥스』의 지은이 버지니아 M. 액슬린 박사는 어린이와 부모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임상심리학자이다. 일반적인 발달 단계보다 뒤떨어지거나 이상 행동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상담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명백한 신체적 손상인 경우를 제외하면 아이들의 문제는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 특히 가정적인 문제이기 쉽다는 것이 그녀의 소신이다.
유명한 과학자 아빠와 전직 외과의사인 엄마 밑에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자라는 다섯 살 아이 딥스는 정신지체로 의심될 정도로 발달이 느린 언어 능력, 비정상적인 행동들, 사람들과의 원만치 못한 관계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액슬린 박사는 딥스가 지능적인 문제가 아닌 정서적인 상처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딥스에게 외부로부터 어떤 방식을 강요하기보다는 내부로부터 자유롭게 터져 나오는 유·무언의 언어들을 들어줌으로써 자아를 찾아나가도록 하는 '놀이치료' 방식을 사용한다. 딥스는 치료 과정에서 부모, 특히 아빠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딥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 오직 자신만이 부수고 나올 수 있는 마음속의 감옥을 하나씩 차례로 부수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온다. 마음속의 미움과 두려움이 사랑과 자신감으로 바뀌며, 딥스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자아를 찾게 된다.
▣ 차례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상처받은 아이
잠긴 문은 싫어요
회색빛 여인
A선생님, 도와주세요
집엔 가기 싫어
젖병을 빨래요
우리에 갇힌 토끼
엄마도 외로웠어요
다시 아기가 될 거예요
아빠를 산 아래 묻고 싶어
제이크 아저씨는 내 친구
놀이방에선 행복해요
파티는 끝났어
나는 나를 좋아해요
내가 엄마 아빠를 구했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제 감정이 변하고 있어요
나는 바람, 아무도 못 보는 바람
나는 딥스입니다
그림의 제목은 행복
내가 만든 세계로 오세요
작은 딥스와 큰 딥스
놀이방이여, 안녕
재회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