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저자: 게르트 랑구트
출판사: 이레
등록일: 2006-01-11
게르트 랑구트 지음

이레 / 2005년 12월 / 287쪽 / 11,000원




▣ 저자 게르트 랑구트 (Gred Langguth)


독일 본 대학 정치학 교수이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기민당 대변인이었을 때부터 기민당에서 함께 활동하며, 연방 하원과 기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권력의 내면, 기민당의 위기와 미래』 등이 있다.




▣ 역자

강희진
-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각종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벤치의 기적』 등이 있다.



서유리 - 상명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습법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KBS 국제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각종 국제회의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2005년 현재 엔터스코리아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독일인의 사랑』, 『안네의 일기』, 『꿈을 낚는 마법사』 등이 있다.



이수연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2005년 현재 한국방송공사(KBS) 국제방송팀에서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당하고 쿨하게 사는 여성들의 좋은 습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앙겔라 메르켈은 항상 '최연소'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1991년 여성·청소년부 장관에 오르며 독일 역사상 최연소 장관이 되었고, 1998년에는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기민당 사무총장이 된다. 2000년에는 역시 기민당에서는 최초로 여성으로서 당수의 자리에 올랐고, 2005년에는 동독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연소 총리가 된다. 이러한 진기록은 모두 그녀의 정치적 능력을 보여 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서독 가톨릭계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는 독일 정계에서 개신교의 동독 출신 여성 정치가가 살아남았다는 것, 아니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권력자가 된 것은 과연 어떤 능력을 갖고 있어서일까.



여성 총리를 뜻하는 독일어 'KANZLERIN'은 그녀로 인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게 되었고, 여성 총리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KANZLERIN.COM 이라는 도메인 주소가 그녀에게 바쳐졌다. 독일형 철의 여인, 독일의 대처 칸츨러린 앙겔라 메르켈은 과연 누구인가! 독일 본 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게르트 랑구트가 그녀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철저히 파헤친다. 동독에서 보낸 청소년기는 물론, 라이프치히에서의 대학 생활, 독일 통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민주변혁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모든 모습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독자들은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사를 포함한 사생활들의 단면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는 말_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여인



동독에서 보낸 청소년 시절

라이프치히에서의 대학 시절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젊은 여성과학자

동독의 붕괴와 앙겔라 메르켈의 약진

장관으로서의 빠른 출세

사무총장에서 당수가 되기까지

메르켈 시스템

앙겔라 메르켈은 누구인가

2005년 2월 25일 앙겔라 메르켈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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