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복 교수의 고고학 이야기

이선복 교수의 고고학 이야기

저자: 이선복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등록일: 2006-01-03
이선복 지음

뿌리와이파리 / 2005년 3월 / 347쪽 / 15,000원




▣ 저자 이선복


이선복 교수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나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고고학 개론』(이론과실천), 『동북아시아 구석기 연구』(서울대 출판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학문적 성과와 문화적 쟁점을 넘나들며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고고학 이야기. 2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에서부터 현재의 무차별적인 문화유산 파괴행위까지, 고고학에 얽힌 다양한 뒷얘기들과 에피소드를 전해 준다. 저자는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을 풍부하게 그려내는 한편, 고고학적 지식으로 근거 없는 정설과 상식들을 통렬하게 뒤집는다. 주요 유적과 유물에 얽힌 이야기들과 고고학의 재미와 낭만을 풀어내면서도 근래의 문화재 정책과 문화유산 파괴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 차례


10년을 뒤돌아보며 - 개정판에 붙여

초판 후기



글을 시작하며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래…

벼락도끼와 신라 진흥왕릉

파헤쳐진 무덤에서 나온 도깨비불



[구석기시대] 단군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

구석기, 그 흥미진진한 한편의 대서사시

'황금의 손'이 빚어낸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 사건

전곡리와 어느 미군

죽은 자와의 대화, 그 적막한 낭만

그 빙하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 중소기업가를 패가망신시킨 그릇조각

화산이 만들어준 유적

주체사관의 '민족단혈성기원론'

두 발로 걷는 이유를 아는 데는 500만 년이 걸렸다

도구 진화의 '탄젠트 곡선'

원시인이 공룡과 싸웠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까닭

인간은 언제부터 언어를 사용했을까



[구석기와 신석기의 사이] 한민족의 기원

경주와 신문고고학

잃어버린 시간의 고리를 찾아서

유전자와 한민족의 기원

단군릉에는 단군이 없다

분단과 통일의 고고학



[신석기시대] 한반도의 신석기시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고고학의 재미, 고고학의 어려움

세계화는 그만, 우선 '동네화'부터

빗살무늬토기와 민무늬토기

그 많던 유적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잘못 알려진 신석기 문화의 기원

한국판 신석기 혁명은 정말 있었을까

신석기 시대의 인구

한글을 모르는 한국 신석기 고고학의 대가 가라사대



[청동기시대] 고인돌이 말하는 것

1950년대에야 확인된 청동기시대

민족정기를 세우려면 문화유산을 부숴라?

태풍 셀마와 '멍멍이 조사단'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는 청동기 유적들

비파형 동검과 고조선의 영역

고인돌 2만 기가 뜻하는 것

면마다 박물관이 있는 일본

아케올로지와 알코올로지

청동기는 주거 유적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철기시대] 역사의 여명

문화재보호법으로 돈 버는 법

철기시대의 놀라운 청동기 제작기술

다호리, '갈대밭 속의 나라'

동아시아의 주역으로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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