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 지음 / 황혜숙 옮김
루비박스 / 2005년 8월 / 156쪽 / 9,500원
▣ 저자 사이토 다카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어학자. 지식과 실용이 결합된 글쓰기로 발표하는 책의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작『소리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와『신체 감각을 되살린다』가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신조학예상과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사히신문 등 유력 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면서, 최근에는 NHK와 후지 TV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연출하고 있다. 1960년 출생으로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을 거쳐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인『코멘트력』,『질문의 힘』이외에도 수십 종의 저서를 펴낸 그도『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에 밝힌 방법으로 손쉽게 많은 책을 쓸 수 있었다.
▣ 역자 황혜숙
1991년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3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 일본어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오클랜드대학 아시안 언어학부에서 각종 연구 활동과 교재 개발을 했으며, (주)디자인프레스의 건축 잡지를 번역했다.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생물』,『만화로 보는 누구나 알기 쉬운 유비쿼터스』,『잘 나가는 인재, 잘 안 나가는 인재』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아무리 영상 시대가 왔다지만 글쓰기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아니, 더 중요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에선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하며, 구직을 위해선 자기소개서를, 사회에 나가면 각종 보고서에서 기획안에 이르는 다양한 글을 작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우선 원고지 10장(A4, 1장/2,000자 내외 분량) 정도를 어려움 없이 쓸 수 있게 되면 어떤 글이라도 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헬스클럽에서 매일 일정량의 운동으로 근력을 늘리듯이, 원고지 10장 분량의 글쓰기 연습으로 양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문장의 질은 개인의 독서량과 인생경험, 재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글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글 내용과 질에 집중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는 세간의 화제가 된 문학작품을 분석하여 문체와 구성력을 향상시키는 비결을 제시한다.
다음은 30여종의 책을 집필해 삼분의 이 이상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저자가 들어주는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 중 몇 가지를 꼽아본 것이다. 첫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원고지 열 장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책을 읽을 때도 글을 쓸때 참조할 것을 전제로 하면 효과적이다. 셋째, 다른 사람이 쓴문장을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더욱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넷째, 글을 쓰기 전에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키워드 세 개를 뽑고 메모한다. 다섯째, 글을 쓸 때도 자신이 글쓰기 편한 분명한 포지션을 정해야한다. 저자는 문장력을 키우면 독서능력과 생각하는 힘도 기르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불리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결국 생각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그 사람의 인생이 크게 좌우된다는 말이다. 이제 글쓰기의 달인이 들려주는 결코 '경박하지 않은 요령'에 한번 귀기울여 보도록 하자.
▣ 차례
추천의 글 : 공병호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머리말
프롤로그 쓰는 것은 스포츠다
제1장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1. 쓰기 전에 생각한다 / 2. 사고력을 기른다 / 3. 쓰는 것은 가치 창조다
제2장 문장력은 구성력이다
1. 인용 능력을 기른다 / 2. 레쥬메 능력을 기른다 / 3. '3의 법칙'으로 글을 구성한다 * 훈련 메뉴 - 영화 활용법
제3장 문체를 익힌다
1. 문체가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 2. 문체는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 3. 독창적인 글을 쓴다 * 훈련 메뉴 - 일기 활용법
맺음말
루비박스 / 2005년 8월 / 156쪽 / 9,500원
▣ 저자 사이토 다카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어학자. 지식과 실용이 결합된 글쓰기로 발표하는 책의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작『소리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와『신체 감각을 되살린다』가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신조학예상과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사히신문 등 유력 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면서, 최근에는 NHK와 후지 TV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연출하고 있다. 1960년 출생으로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을 거쳐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인『코멘트력』,『질문의 힘』이외에도 수십 종의 저서를 펴낸 그도『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에 밝힌 방법으로 손쉽게 많은 책을 쓸 수 있었다.
▣ 역자 황혜숙
1991년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3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 일본어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오클랜드대학 아시안 언어학부에서 각종 연구 활동과 교재 개발을 했으며, (주)디자인프레스의 건축 잡지를 번역했다.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생물』,『만화로 보는 누구나 알기 쉬운 유비쿼터스』,『잘 나가는 인재, 잘 안 나가는 인재』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아무리 영상 시대가 왔다지만 글쓰기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아니, 더 중요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에선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하며, 구직을 위해선 자기소개서를, 사회에 나가면 각종 보고서에서 기획안에 이르는 다양한 글을 작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는 우선 원고지 10장(A4, 1장/2,000자 내외 분량) 정도를 어려움 없이 쓸 수 있게 되면 어떤 글이라도 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헬스클럽에서 매일 일정량의 운동으로 근력을 늘리듯이, 원고지 10장 분량의 글쓰기 연습으로 양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문장의 질은 개인의 독서량과 인생경험, 재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글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글 내용과 질에 집중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는 세간의 화제가 된 문학작품을 분석하여 문체와 구성력을 향상시키는 비결을 제시한다.
다음은 30여종의 책을 집필해 삼분의 이 이상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저자가 들어주는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 중 몇 가지를 꼽아본 것이다. 첫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원고지 열 장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책을 읽을 때도 글을 쓸때 참조할 것을 전제로 하면 효과적이다. 셋째, 다른 사람이 쓴문장을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더욱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넷째, 글을 쓰기 전에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키워드 세 개를 뽑고 메모한다. 다섯째, 글을 쓸 때도 자신이 글쓰기 편한 분명한 포지션을 정해야한다. 저자는 문장력을 키우면 독서능력과 생각하는 힘도 기르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불리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결국 생각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그 사람의 인생이 크게 좌우된다는 말이다. 이제 글쓰기의 달인이 들려주는 결코 '경박하지 않은 요령'에 한번 귀기울여 보도록 하자.
▣ 차례
추천의 글 : 공병호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머리말
프롤로그 쓰는 것은 스포츠다
제1장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1. 쓰기 전에 생각한다 / 2. 사고력을 기른다 / 3. 쓰는 것은 가치 창조다
제2장 문장력은 구성력이다
1. 인용 능력을 기른다 / 2. 레쥬메 능력을 기른다 / 3. '3의 법칙'으로 글을 구성한다 * 훈련 메뉴 - 영화 활용법
제3장 문체를 익힌다
1. 문체가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 2. 문체는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 3. 독창적인 글을 쓴다 * 훈련 메뉴 - 일기 활용법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