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지음
아트북스 / 2005년 9월 / 319쪽 / 16,000원
▣ 저자 박정민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크리스티 유럽미술, NYU 미술품 감정, 소더비 미국미술 코스에서 수학. 예술의 전당 중국문화대전 수석큐레이터를 지냈고, 삼성옥션 컬렉션 사업부에서 런칭을 담당하고 스페셜리스트로 일했으며, 소더비, 크리스티, AXA 미술품 보험회사, 록펠러 3세 아시아 컬렉션에서 실무 트레이닝을 거쳐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미술품 감정가, 큐레이터로 활동중이다. 또한 미국 미술품 감정협회의 준회원으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과 19세기 후기 인상주의 미술감정사 전문 자격증을 취득 중이다. 그리고 소더비사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이자 월간 『앤티크』 편집장인 가렛의 개인 연구원을 겸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월간 『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잡지에 미술 컬럼을 연재했고, 현재 『월간조선』에 「소더비 경매장 일기」를 연재 중이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뉴욕의 두 경매회사, 소더비와 크리스티에서 받은 저자의 견습체험과 개인적으로 가장 막막한 시절에 쓴 일기를 모은 것이다. 12달로 나누어진 이 일기는 현대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주류 미술계의 현장 한 가운데에서 겪었던 일상사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뭔가 잘 풀리지 않던 시간들, 잘 나가지 않던 시간들'을 통해 뉴욕 미술시장에서 이제 막 걸음마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저자는 뉴욕에서 세가지 일을 하고 있다.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미술품 감정, 비영리기관이나 재단의 미술품을 수집, 유지하기 위한 컬렉션 매니저가 그것이다. 이런 배역은 미술품과 사람(컬렉터), 사람과 사람을 맺어주는 '미술품 중매쟁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이 책은, 저자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과 일상의 동선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뉴욕 생활과 놀라운 경매의 세계, 미술품 수집의 묘미 등을 맛깔스럽게 소개한다.
▣ 차례
시작하는 글: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빨간 루비구두와 미술품 감정
1월 경매장에서 그림에 말을 걸다
2월 여러 번 고전을 읽듯이 그림을 보라
3월 거대한 상상력과 만나다
4월 그림 한 점에 반해서 인생을 바꾸다
5월 파이프를 든 소년, 돈방석에 앉다
6월 영화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알고 보니 예술품 수집가
7월 진짜와 가짜, 이렇게 구별한다
8월 알래스카에서 추억을 낚다
9월 그림 감상법은 외국어 공부와 똑같다
10월 베르메르의 그림을 사랑하다
11월 집에 미술관을 짓는 사람들
12월 타임스퀘어에서 사과가 떨어지면 새해가 온다
아트북스 / 2005년 9월 / 319쪽 / 16,000원
▣ 저자 박정민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크리스티 유럽미술, NYU 미술품 감정, 소더비 미국미술 코스에서 수학. 예술의 전당 중국문화대전 수석큐레이터를 지냈고, 삼성옥션 컬렉션 사업부에서 런칭을 담당하고 스페셜리스트로 일했으며, 소더비, 크리스티, AXA 미술품 보험회사, 록펠러 3세 아시아 컬렉션에서 실무 트레이닝을 거쳐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미술품 감정가, 큐레이터로 활동중이다. 또한 미국 미술품 감정협회의 준회원으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과 19세기 후기 인상주의 미술감정사 전문 자격증을 취득 중이다. 그리고 소더비사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이자 월간 『앤티크』 편집장인 가렛의 개인 연구원을 겸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월간 『네이버』를 비롯한 다수의 잡지에 미술 컬럼을 연재했고, 현재 『월간조선』에 「소더비 경매장 일기」를 연재 중이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뉴욕의 두 경매회사, 소더비와 크리스티에서 받은 저자의 견습체험과 개인적으로 가장 막막한 시절에 쓴 일기를 모은 것이다. 12달로 나누어진 이 일기는 현대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주류 미술계의 현장 한 가운데에서 겪었던 일상사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뭔가 잘 풀리지 않던 시간들, 잘 나가지 않던 시간들'을 통해 뉴욕 미술시장에서 이제 막 걸음마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저자는 뉴욕에서 세가지 일을 하고 있다.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미술품 감정, 비영리기관이나 재단의 미술품을 수집, 유지하기 위한 컬렉션 매니저가 그것이다. 이런 배역은 미술품과 사람(컬렉터), 사람과 사람을 맺어주는 '미술품 중매쟁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이 책은, 저자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과 일상의 동선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뉴욕 생활과 놀라운 경매의 세계, 미술품 수집의 묘미 등을 맛깔스럽게 소개한다.
▣ 차례
시작하는 글: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빨간 루비구두와 미술품 감정
1월 경매장에서 그림에 말을 걸다
2월 여러 번 고전을 읽듯이 그림을 보라
3월 거대한 상상력과 만나다
4월 그림 한 점에 반해서 인생을 바꾸다
5월 파이프를 든 소년, 돈방석에 앉다
6월 영화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알고 보니 예술품 수집가
7월 진짜와 가짜, 이렇게 구별한다
8월 알래스카에서 추억을 낚다
9월 그림 감상법은 외국어 공부와 똑같다
10월 베르메르의 그림을 사랑하다
11월 집에 미술관을 짓는 사람들
12월 타임스퀘어에서 사과가 떨어지면 새해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