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

저자: 김진영
출판사: 가람기획
등록일: 2005-10-07
김진영 지음

가람기획 / 2005년 8월 / 324쪽 / 13,000원




▣ 저자 김진영


1972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 졸업. 현재 월간 군사전문지 <플래툰>에 병기 및 전쟁사 관련 기사를 집필중이며, 군사 영어 및 일어에 능통해 <플래툰>에서 필요한 각종 자료의 번역도 담당하고 있다. 『지옥의 전장 베트남』, 『세계의 특수부대2』 등을 저술했다.




Short Summary


20세기는 인류에게 전쟁의 시대로 기억되고 있다. 양차 세계대전으로부터 베트남 전쟁, 옛 유고의 코소보 내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20세기는 평화의 노래보다는 크고 작은 전쟁의 피바람이 휘몰아친 세기였다. 그리고 지난 세기 전쟁의 유령은 현재에도 세계 곳곳에서 그 참혹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6년에 걸쳐, 전세계 수천만 명이 뒤엉킨 채 진행된 제2차 세계대전은 전후 동서냉전을 기반으로 각국의 영토와 정치체제를 지배해왔으며, 현재의 이라크 전에 이르기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 있다. 더욱이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남북으로 분단되었고, 그 분단의 결과로 벌어진 전쟁으로 인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얻었을 뿐 아니라, 전쟁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렇듯 지나간 옛일로 치부할 수 없는 제2차 세계대전은 그동안 우리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외부인들의 손에 의해 연구·해석되고 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종전까지의 전 과정을 우리의 손으로 정리하고 해석·서술함으로써 전쟁사 기술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저자는 유럽 전쟁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전쟁의 주요 원인에서부터 전개과정, 종전과 그 영향 등을 함축적으로 정리했고, 군사적 시각과 역사적 시각을 결합하여 서술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해준다. 간결한 문장과 속도감 있는 내용 전개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고, 관련 사진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 현장감 있게 내용을 전달해준다.




▣ 차례


머리말

1. 대전의 서막

2. 전격전과 유럽의 붕괴

3. 인류 최대의 충돌

4. 역전의 시작

5. 바다와 하늘의 대공방전

6. 독일 종말의 서곡

7. 나치 독일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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