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2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2

저자: 박철언
출판사: 랜덤하우스중앙
등록일: 2005-09-15
박철언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8월 / 604쪽 / 15,000원




▣ 저자 박철언


박철언은 1980년 제5공화국부터 제6공화국, YS 정부, DJ 정부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에 걸여 대통령 정무ㆍ법률 비서관,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별보좌관, 대통령 정책보좌관, 정무장관, 체육청소년부 장관, 3선 국회의원으로 격동의 현대사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42차례의 남북 비밀회담 수석대표로 김일성 주석을 비롯한 북측 요인과 민족문제를 논의했으며, '전 방위 세계외교시대'를 연 북방정책의 기수였다. 6.29 민주화선언을 기초했고, 3당 통합을 실현시켰으며, DJP 연합과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생활체육과 청소년을 위해 열정을 쏟기도 했는데, 그는 2000년 정치현장을 떠나 한반도통일문화재단과 (사)대구ㆍ경북발전포럼 이사장으로, 시인으로, 변호사로 조용하게 봉사하고 있다. 경북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법학박사(한양대), 명예법학박사(미국 디킨슨 법과대학교)를 취득했다.


Short Summary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담담하게 바라보아야 할 우리의 지난 역사를 너무 자의적으로 또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휘젓고 있다. 그런다고 그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한순간 해석을 달리할 뿐이다. 아픈 역사도 자랑스러운 역사도, 모두 우리의 역사다. 그런 시각에서 이 책은 1980년 제5공화국으로부터 DJ정부에 이르기까지 20여 년, 그 격동의 역사 한가운데에 서 있었던 박철언이 현장의 살아 숨쉬는 사실들을 그대로 정리한 기록인데, 그 진정한 해석과 평가는, 당사자들이 다 사라지고 난 후에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들이 모두 드러나고 난 다음에, 후세의 역사가들이 해야 할 몫이다.



세부적으로, 1980년부터 2000년까지의 기록들을 편년체 형식을 빌려 정리한 이 책은 전체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2부는 전두환 대통령의 제5공화국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기술되어있고, 3~5부는 노태우 대통령의 제6공화국에서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6부는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1997년 DJP(김대중ㆍ김종필)연합을 통한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 교체, 그리고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과 2000년 4월의 16대 국회의원 선거 때까지 저자가 경험했던 일들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1'에 1~3부가,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2'에 4~6부가 서술되어 있는데, 이 요약본은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2'에 대한 요약본이다.




▣ 차례


제4부 대북 포용 정책과 북방 정책 1988~1992년

25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과 북방 정책

26 끝없는 견제와 아쉬움

27 헝가리와 수교 협상

28 소련과 수교 협상

29 중국과의 수교 협상

30 베트남, 라오스와의 수교 노력



제5부 제6공화국 후반기 1990~1993년

31 YS와의 갈등

32 2차 정계 개편 추진

33 체육청소년부 장관

34 대통령 후보 경선

35 국민후보 추대를 위한 노력

36 추악했던 선거와 정치 보복



제6부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1993~2000년

37 YS정부의 출범과 정치 보복

38 어처구니없는 재판과 482일 감옥살이

39 8ㆍ2보선의 승리, 석방 그리고 와신상담

40 1995년, 후(後) 3김 시대의 부활

41 특별복권과 4ㆍ11총선

42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

43 흔들리는 신한국당, 표류하는 후보 단일화

44 DJT 연합과 15대 대선

45 공동 정권의 출범과 운영 그리고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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