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저자: 강성현
출판사: 가람기획
등록일: 2005-09-12
강성현 지음

가람기획 / 2005년 7월 / 314쪽 / 12,000원




▣ 저자 강성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민족문화 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을 졸업했다. 고려대 교육문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육군 중령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동아시아 근대 교육사상가론』(공저), 『루쉰의 존공독경(尊孔讀經) 비판의 본질』,『민족 사상사적 조망』(공편)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19세기 후반은 한반도를 놓고 중국ㆍ일본ㆍ미국ㆍ러시아 등 주변 4강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가세하여 이권 다툼을 벌였던 격동의 세기였다.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2004년 11월 21일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중ㆍ일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은 일본정부에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중단하도록 요구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중국이 한국의 실존 역사인 고구려사를 편입하기 위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상황으로 볼 때, 참으로 모순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백암 박은식은 "국체는 망해도 국혼이 불멸하면 국가의 부활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역사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일은 후세들에게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주체성을 발현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중국은 3조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이른바 동북공정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화의 원심력이 강해지고 있는 이때, 중국과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민족의 구심력을 지키고자 애쓰고 있다. 이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우리 국민의 역사의식 고취와 주체성 확립은 시급한 시대적 요청이 아닐 수 없다.



국사교육을 통한 민족적 자부심 고취는 민족대동단결의 뿌리가 된다. 이것이 우리가 외침과 국난을 극복한 원동력이었다. 이 책은 앞으로도 필연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한반도와 주변 4강국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함으로써 우리국민이 국익을 위해 어떤 안목을 가져야 하는가를 담고 있다.




▣ 차례


1장 주변 4국과의 역사적 관계 조감

2장 중국은 우리에게 어떠한 나라인가

3장 영욕의 한ㆍ일 관계사 이해

4장 한ㆍ미 관계의 역사적 흐름

5장 한ㆍ러관계 120년사 회고

6장 5천년 역사의 회고와 전망, Pax-Koreana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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