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을 만나다

유시민을 만나다

저자: 지승호
출판사: 북로드
등록일: 2005-09-06
지승호 지음

북라인 / 2005년 6월 / 272쪽 / 10,000원




▣ 저자 지승호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는 "인터뷰는 인터뷰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기본을 충실하게 지킨다. 그는 <아웃사이더>, <인물과 사상>의 인터뷰어 및 인터넷 한겨레의 하니 리포터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를 게재하고 있으며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사회를 바꾸는 아티스트』,『우리가 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도 좋은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인터넷 게시판에는 유의원을 '분파주의자, 촉새, 개시민' 등으로 이르는 극렬한 용어들이 연일 올라온다. 반면 그의 지지자들은 그런 그를 보며 가슴 아파하면서도, 여전히 그를 '지지부진한 열린우리당의 개혁'을 완수해 줄 유일한 희망으로 보고 있다.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는 유시민이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는 알고 난 연후에 지지를 하든, 비판을 하든 하는 것이 한국 정치, 나아가 한국 사회를 위해 보다 생산적일 것이라는 믿음에서 이 책을 펴내고,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일정한 유용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저자는 열린우리당과 그 관계자들에게 유시민처럼 문제 의식을 가져 달라고 주장한다. 열린우리당이 유시민이라는 자극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정당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민주노동당과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한국 정치, 한국 사회가 한 단계 발전하기를 바란다. 더불어 이제는 유 의원이 감성의 정치, 사람들을 다독거릴 줄 아는 정치가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 차례


1부 유시민이라는 코드

슬픔과 노여움이 많은, 소셜 리버럴리스트 - 지승호

의심을 동반한 믿음, 햄릿형 소신 - 정혜신

유시민처럼 철들지 맙시다 - 한홍구

유시민의 수난 시대 - 김정란

나의 동생, 유시민 - 유시춘



2부 유시민과의 만남

MBC 〈100분 토론〉을 진행하다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며 절필 선언을 하다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다

4.24 재보궐 선거에 나서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다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하다

누나 유시춘과의 만남



부록 - 스물여섯 청년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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