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플렌리ㆍ폴 반 지음 / 유정화 옮김
아침이슬 / 2005년 6월 / 347쪽 / 12,000원
▣ 저자
존 플렌리 (John Flenley) - 뉴질랜드의 매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자 뉴질랜드 왕립협회 회원이다. 또한 열대우림 지역의 생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과거에 이스터 섬은 삼림이 우거진 지역이었다는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시한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폴 반 (Paul Bahn) - 박사는 선도적인 고고학 전문 저술가이자 방송인, 고고학 테마여행 전문 강연가이다. 국제적인 과학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암각화를 주제로 한 권위 있는 개론서 『빙하시대로의 여행』,『고고학: 간략한 개론서』가 있다.
▣ 역자 유정화
1963년 출생하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와 밸리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오스카 와일드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힐러리의 선택』『100년 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태평양의 외딴 화산섬, 세계 최대의 옥외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스터 섬. 이 섬은 육지로부터 한없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단 우리를 압도한다. 그런데 이 외딴 섬에서 발견되는 매혹적이고 불가해한 선사시대 문화와 마주치는 순간, 사람들의 상상력은 마치 화산이 터지듯 엄청난 점화력을 얻으며 시공을 넘나들게 된다.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에는 새로운 고고학적 증거자료가 풍부하게 담겨 있고 캡틴 제임스 쿡 등 초창기 탐험가들이 남긴 기록도 풍성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폭넓은 자료를 바탕으로 두 저자는 이스터 섬의 몰락이 생태학적 천재지변의 결과일지 모른다는 주장의 근거를 규명해 보인다. 이 책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풀리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은 한 문명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 차례
들어가며 - 이스터 섬의 개관
제1장 유럽인의 발견
제2장 이스터 섬과 그 지형
제1부 최초의 '보트 피플'
제3장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4장 어떻게, 왜 그 섬으로 갔을까?
제5장 이스터 섬의 생활
제2부 돌의 조상 : 화석화된 꿈
제6장 석상과 제례의식
제7장 채석장의 수수께끼
제8장 어떻게 석상을 날랐을까?
제9장 제례용 기단과 '푸카오' : 석상 세우기
제3부 파국
제10장 파괴되는 조상들
제11장 오롱고와 롱고롱고
제12장 자멸한 섬
제13장 최후의 수수께끼
아침이슬 / 2005년 6월 / 347쪽 / 12,000원
▣ 저자
존 플렌리 (John Flenley) - 뉴질랜드의 매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자 뉴질랜드 왕립협회 회원이다. 또한 열대우림 지역의 생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과거에 이스터 섬은 삼림이 우거진 지역이었다는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시한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폴 반 (Paul Bahn) - 박사는 선도적인 고고학 전문 저술가이자 방송인, 고고학 테마여행 전문 강연가이다. 국제적인 과학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암각화를 주제로 한 권위 있는 개론서 『빙하시대로의 여행』,『고고학: 간략한 개론서』가 있다.
▣ 역자 유정화
1963년 출생하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와 밸리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오스카 와일드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힐러리의 선택』『100년 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태평양의 외딴 화산섬, 세계 최대의 옥외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스터 섬. 이 섬은 육지로부터 한없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단 우리를 압도한다. 그런데 이 외딴 섬에서 발견되는 매혹적이고 불가해한 선사시대 문화와 마주치는 순간, 사람들의 상상력은 마치 화산이 터지듯 엄청난 점화력을 얻으며 시공을 넘나들게 된다.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에는 새로운 고고학적 증거자료가 풍부하게 담겨 있고 캡틴 제임스 쿡 등 초창기 탐험가들이 남긴 기록도 풍성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폭넓은 자료를 바탕으로 두 저자는 이스터 섬의 몰락이 생태학적 천재지변의 결과일지 모른다는 주장의 근거를 규명해 보인다. 이 책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풀리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은 한 문명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 차례
들어가며 - 이스터 섬의 개관
제1장 유럽인의 발견
제2장 이스터 섬과 그 지형
제1부 최초의 '보트 피플'
제3장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4장 어떻게, 왜 그 섬으로 갔을까?
제5장 이스터 섬의 생활
제2부 돌의 조상 : 화석화된 꿈
제6장 석상과 제례의식
제7장 채석장의 수수께끼
제8장 어떻게 석상을 날랐을까?
제9장 제례용 기단과 '푸카오' : 석상 세우기
제3부 파국
제10장 파괴되는 조상들
제11장 오롱고와 롱고롱고
제12장 자멸한 섬
제13장 최후의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