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

저자: 존 플렌리ㆍ폴 반
출판사: 아침이슬
등록일: 2005-07-25
존 플렌리ㆍ폴 반 지음 / 유정화 옮김

아침이슬 / 2005년 6월 / 347쪽 / 12,000원




▣ 저자

존 플렌리 (John Flenley)
- 뉴질랜드의 매지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자 뉴질랜드 왕립협회 회원이다. 또한 열대우림 지역의 생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과거에 이스터 섬은 삼림이 우거진 지역이었다는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시한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폴 반 (Paul Bahn) - 박사는 선도적인 고고학 전문 저술가이자 방송인, 고고학 테마여행 전문 강연가이다. 국제적인 과학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암각화를 주제로 한 권위 있는 개론서 『빙하시대로의 여행』,『고고학: 간략한 개론서』가 있다.




▣ 역자 유정화


1963년 출생하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와 밸리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오스카 와일드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힐러리의 선택』『100년 후』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태평양의 외딴 화산섬, 세계 최대의 옥외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스터 섬. 이 섬은 육지로부터 한없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단 우리를 압도한다. 그런데 이 외딴 섬에서 발견되는 매혹적이고 불가해한 선사시대 문화와 마주치는 순간, 사람들의 상상력은 마치 화산이 터지듯 엄청난 점화력을 얻으며 시공을 넘나들게 된다.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에는 새로운 고고학적 증거자료가 풍부하게 담겨 있고 캡틴 제임스 쿡 등 초창기 탐험가들이 남긴 기록도 풍성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폭넓은 자료를 바탕으로 두 저자는 이스터 섬의 몰락이 생태학적 천재지변의 결과일지 모른다는 주장의 근거를 규명해 보인다. 이 책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풀리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은 한 문명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 차례

들어가며 - 이스터 섬의 개관


제1장 유럽인의 발견

제2장 이스터 섬과 그 지형



제1부 최초의 '보트 피플'

제3장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4장 어떻게, 왜 그 섬으로 갔을까?

제5장 이스터 섬의 생활



제2부 돌의 조상 : 화석화된 꿈

제6장 석상과 제례의식

제7장 채석장의 수수께끼

제8장 어떻게 석상을 날랐을까?

제9장 제례용 기단과 '푸카오' : 석상 세우기



제3부 파국

제10장 파괴되는 조상들

제11장 오롱고와 롱고롱고

제12장 자멸한 섬

제13장 최후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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