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6월 / 304쪽 / 15,000원
▣ 저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박성조, 김규완 외)
박성조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정치학과 종신교수이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석좌교수로 비교통일정책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독일 통일과정과 통일 후의 독일을 온몸으로 체험한 후, 한국 정부에 통일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통일정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김규완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 정책 집행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성조 교수와 함께 통일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일에서 통일비교, 통일정책을 연구할 예정이다.
그 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의 안지호, 허준영, 조하늘, 임치호가 편역을 맡았다.
▣ Short Summary
남한과 북한은, 언어와 외모를 빼고 나면, 같은 민족이라고 보기에는 전혀 다른 가치와 문화, 사상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은 통일 독일의 예와 엥글러와 마츠의 이론을 통해, 남북한이 한 민족이 아닌 이유, 남북 경제협력이 실패할 이유를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조 독일 자유베를린대 교수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기준으로 봐도 보기 드문 탁월한 학자다. 이 책은 박 교수가 지난 수십 년간 그의 조국과, 그의 삶의 터인 독일을 끊임없이 오가면서, 통일 독일이 겪고 있는 뼈아픈 시련과 고통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그의 조국인 대한민국에 내놓은 귀중한 교훈서다. 그리고 독일인들의 북한 현장체험 보고서를 바탕으로, 통일의 막연한 환상과 민족이라는 추상적 집념에서 벗어나, 지금 살고 있는 남북한 주민의 사회, 경제, 정치, 심리적 격차와 괴리를 직시해야 한다는 그의 실사구시적 경고가 돋보인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이론적, 경험적 접근을 통해 북한의 실체적 진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획기적인 전문서라고 할 수 있다.
▣ 차례
뭉치면 죽는다
1. 통일은 감정이 아닌 생존의 문제
북한을 보는 눈을 바꾸라
1. 북한에는 노동자가 없다
2. 북한 사람의 실체
위험한 착각 : 남한의 자본, 북한의 노동력
1. 경제협력, 서두르지 말라
2. 남북한 과학기술 교류는 가능한가
3. 북한 경제의 비전
Nord Korea : 독일인이 바라본 북한
1. 침묵의 장벽 뒤에서
2. 독재의 망령이 떠도는 나라
3. 북한 주민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4. 증기기관차의 향수
5.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은 운전면허증
6. 안개 속의 그리스도
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6월 / 304쪽 / 15,000원
▣ 저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박성조, 김규완 외)
박성조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정치학과 종신교수이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석좌교수로 비교통일정책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독일 통일과정과 통일 후의 독일을 온몸으로 체험한 후, 한국 정부에 통일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통일정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김규완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 정책 집행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성조 교수와 함께 통일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일에서 통일비교, 통일정책을 연구할 예정이다.
그 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의 안지호, 허준영, 조하늘, 임치호가 편역을 맡았다.
▣ Short Summary
남한과 북한은, 언어와 외모를 빼고 나면, 같은 민족이라고 보기에는 전혀 다른 가치와 문화, 사상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은 통일 독일의 예와 엥글러와 마츠의 이론을 통해, 남북한이 한 민족이 아닌 이유, 남북 경제협력이 실패할 이유를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조 독일 자유베를린대 교수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기준으로 봐도 보기 드문 탁월한 학자다. 이 책은 박 교수가 지난 수십 년간 그의 조국과, 그의 삶의 터인 독일을 끊임없이 오가면서, 통일 독일이 겪고 있는 뼈아픈 시련과 고통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그의 조국인 대한민국에 내놓은 귀중한 교훈서다. 그리고 독일인들의 북한 현장체험 보고서를 바탕으로, 통일의 막연한 환상과 민족이라는 추상적 집념에서 벗어나, 지금 살고 있는 남북한 주민의 사회, 경제, 정치, 심리적 격차와 괴리를 직시해야 한다는 그의 실사구시적 경고가 돋보인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이론적, 경험적 접근을 통해 북한의 실체적 진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획기적인 전문서라고 할 수 있다.
▣ 차례
뭉치면 죽는다
1. 통일은 감정이 아닌 생존의 문제
북한을 보는 눈을 바꾸라
1. 북한에는 노동자가 없다
2. 북한 사람의 실체
위험한 착각 : 남한의 자본, 북한의 노동력
1. 경제협력, 서두르지 말라
2. 남북한 과학기술 교류는 가능한가
3. 북한 경제의 비전
Nord Korea : 독일인이 바라본 북한
1. 침묵의 장벽 뒤에서
2. 독재의 망령이 떠도는 나라
3. 북한 주민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4. 증기기관차의 향수
5.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은 운전면허증
6. 안개 속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