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글 좋은 글

바른 글 좋은 글

저자: 황소웅
출판사: 랜덤하우스중앙
등록일: 2005-07-18
황소웅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3월 / 296쪽 / 10,000원




▣ 저자 황소웅


1968년 한국일보 견습 기자로 입사하여 외신부·정치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30년 동안 사설 평론 칼럼 등에 수많은 글을 남겼다. 관계에서는 국회의장 비서실장, 외무부 외교정책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언론사 재직 시절부터 겸임교수로 출강해 온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서 글쓰기를 지도해 오고 있으며,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객원교수로도 출강하여 작문을 강의하고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한마디로 글을 잘 쓸 수 있게 이끌어주는 안내서다. 글쓰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 요령을 터득하면 결코 어렵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법을 지켜야 질서가 잡히듯이 글을 잘 쓰기 위해서도 지켜야 할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이 글의 핵심인 <왕도 10조>이다. 이는 배우기도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도록 하기 위해 정한 법칙으로 전문, 본문, 부칙 3단계로 나뉘어 있다.

전문(前文)은 줄거리 등을 구상하는 단계로 글을 쓰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담고 있다. 본문(本文)은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펼쳐 가는 단계로 글을 쓰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10개조로 정해져 있다. 마지막 단계인 부칙(附則)은 글을 쓰고 난 후 다듬고 고쳐야 할 점검사항을 일러주고 있다. 또한 각 항목별로 비교 분석하고 있는 많은 적용 실례들은 독자들이 각기 다른 형식의 글들에 대한 법칙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쓰기' 하면 누구나 주춤거려지고 어렵게 생각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화하고 말하는 일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언제나 무의식 속에 습관적으로 행해지는 일상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말하듯이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배양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 차례


글이란

글쓰기 훈련방법

글의 종류

왕도는 있다

왕도 10조 (본문)

쓴 뒤에 할 일 (부칙)

왕도 10조의 적용 실례

취업 관련 글쓰기

신문에서 배우는 글쓰기

바른 글을 쓰려면

독서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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