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자 지음
현암사 / 2004년 11월 / 175쪽 / 8,000원
▣ 저자 정옥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인문대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규장각 관장에 임명되어 연임하였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과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우리 역사관련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문화운동사』『조선후기 문학사상사』『역사에서 희망읽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역사관을 바로세우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지키는 일이다. 일본 총리가 세계대전 전범의 위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선언하는 한편, 중국에서는 고구려사 편입을 위해 막대한 정부예산을 들여 국가적 정책으로 삼고 있다. 과거를 빼앗기는 것은 미래를 위협받는 일이다. 따라서 역사전쟁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안으로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밖으로는 세계에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그 국제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국주의 역사관을 논파하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대응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선비들이 다져온 사상, 즉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의 자질을 함양해야 한다'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이 시대의 관료들에게 촉구하면서 그 집필 취지를 열고 있으며, 조선후기 개혁의 디딤돌이 된 중인계층의 활약과 변질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오늘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각 부문의 테크노크라트(technocrat)들에게 주는 교훈으로 그 끝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은 분량으로 다뤄진 부문이 정조의 인품과 그의 치정(治定)에 관한 내용인데, 이는 오늘의 관료문화에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 차례
<머리말>
1. 사람 속에 길이 있다
2. 사직상소가 그립다
3. 천 년 사는 우리 종이
4. 맑은 이름을 지킨 사람들
현암사 / 2004년 11월 / 175쪽 / 8,000원
▣ 저자 정옥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인문대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규장각 관장에 임명되어 연임하였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과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우리 역사관련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문화운동사』『조선후기 문학사상사』『역사에서 희망읽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역사관을 바로세우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지키는 일이다. 일본 총리가 세계대전 전범의 위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선언하는 한편, 중국에서는 고구려사 편입을 위해 막대한 정부예산을 들여 국가적 정책으로 삼고 있다. 과거를 빼앗기는 것은 미래를 위협받는 일이다. 따라서 역사전쟁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안으로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밖으로는 세계에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그 국제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국주의 역사관을 논파하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대응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선비들이 다져온 사상, 즉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의 자질을 함양해야 한다'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이 시대의 관료들에게 촉구하면서 그 집필 취지를 열고 있으며, 조선후기 개혁의 디딤돌이 된 중인계층의 활약과 변질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오늘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각 부문의 테크노크라트(technocrat)들에게 주는 교훈으로 그 끝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은 분량으로 다뤄진 부문이 정조의 인품과 그의 치정(治定)에 관한 내용인데, 이는 오늘의 관료문화에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 차례
<머리말>
1. 사람 속에 길이 있다
2. 사직상소가 그립다
3. 천 년 사는 우리 종이
4. 맑은 이름을 지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