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제국 흥망의 역사

세계 5대 제국 흥망의 역사

저자: 유아사 다케오
출판사: 일빛
등록일: 2005-05-31
유아사 다케오 지음 / 신미원 옮김

도서출판 일빛 / 2005년 4월 / 288쪽 / 10,000원




▣ 저자 유아사 다케오


1930년 출생. 1953년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학과를 졸업, 1966년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를 중퇴했다. 현재 니가타대학 경제대학과 교수이며, 전공은 경제사와 경영사로 되어 있지만 비교문화론, 사회학, 경제인류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기존의 학문 영역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혁명의 사회학』『제3세계의 경제 구조』『천황제의 비교사적 연구』『프랑스 토지 근대화사론』『경제인류학 서설』『문명의 역사 인류학』『문명의 혈액』등이 있다.




▣ 역자 신미원


1961년 경남 거창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마쳤고, 오랫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답사 여행의 길잡이 1-전북』『답사 여행의 길잡이 5-전남』『답사 여행의 길잡이 12-충북』(돌베개)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장다리 1학년 땅꼬마 2학년』(새벽소리)이 있다.




Short Summary


오늘날 우리는 과연 미래의 변화를 손쉽게 예측할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시대 흐름의 큰 틀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이다. 역사에서는 늘 뜻밖의 사건들만 일어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 그 흐름에는 커다란 틀이 분명하게 존재했다. 그리고 잊어서 안 될 것은 이 큰 틀은 대국의 세계 지배에 의해 결정되어 왔다는 점이다. 이것이 이제까지의 세계 역사였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이제까지 중심이었던 곳의 구심력이 약해지고 새로운 중심이 대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 흐름의 큰 틀이 무너져 버렸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중국과 구 소련의 경우는 접어 두고라도 미국 ·일본 ·EU라는 커다란 소용돌이들이 서로 부딪쳐 다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대를 읽고자 한다면 먼저 인류사의 흐름 속에서 대국들이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도시 국가 로마가 거대 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 다인종 국가로 출발한 중국이 장구한 역사를 이어온 비결,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의 차이점, 이슬람 문화를 덧입게 된 유럽 패권국들의 사정,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나타난 공산주의의 등장과 쇠퇴까지 이 책 한 권으로도 세계 5대 제국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가 있다. 과거 로마, 중국, 비잔틴, 이슬람, 유럽 제국의 흥망사를 되돌아봄으로써 세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서장 - 시대를 읽는 열쇠, 대국의 흥망



1장 - 로마 제국 흥망의 수수께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의 성장과 전쟁

로마 제국의 발전과 동서 분열

서로마 제국의 멸망



2장 - 중화 제국 흥망의 수수께끼

중화 제국과 중국 문명

천하 통일 패업을 이룬 진

중화 제국의 발전



3장 - 비잔틴 제국 흥망의 수수께끼

비잔틴 제국의 성장

비잔틴 제국과 종교

비잔틴 제국의 융성과 쇠망



4장 - 이슬람 제국 흥망의 수수께끼

이슬람 문명과 마호메트

우마이야 왕조의 성립과 이슬람의 내부 대립

아바스 왕조의 성립과 이슬람 세계

이슬람 제국의 출현과 좌절



5장 - 유럽 제국 흥망의 수수께끼

유럽 제국의 태동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등장

네덜란드의 등장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의 등장

일본과 독일 제국의 등장



6장 - 문명의 전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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