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쓰치가네 지음 / 양영철 옮김
북스넛 / 2005년 5월 / 198쪽 / 9,500원
▣ 저자 로버트 쓰치가네(Robert Tsuchigne)
1933년 일본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칸대학에서 석사학위, 메릴랜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로스트버그대학에서 비즈니스학부 조교수 및 올드도미니온대학에서 정보학부 조교수를 역임했다. 미 육군 정보망구축시스템 상급담당관 및 미 해군 탄약망 데이터베이스구축시스템 분석관을 지냈다. 국제협력사업단의 일원으로서 개발도상국 인프라 정비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플로리다대학 경제학부 교수와 일본 시마네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플로리다 대학 법학부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술대국 일본의 허와 실』『변화를 모색하는 통계학』『시스템 다이내믹스로 시뮬레이션 만드는 법』등이 있으며, 사회학과 경제학 분야의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역자 양영철
일본 도키와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미국 드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외자유치 업무와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번역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에는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시나리오 씽킹』『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등이 있으며, 현재 PLS의 대표이다.
▣ Short Summary
유엔, 올림픽, 노벨상.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일본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여기며 그 가치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게 바로 이 세 가지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것에 대한 일본인의 집착은 구제하기 힘들 정도의 망상에 가깝다. 현재의 일본을 바라보면 그 허구성이 너무나도 빤히 드러난다. 일본은 지금 거의 자괴에 가까운 상태에 빠져 있다. 그런데도 정작 일본인은 자각을 하지 못한다. 일본의 금융과 교육은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외교는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국가조직으로서의 직무를 망각하고 있다. 기능 마비상태에 있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 대학은 모두 급격한 개혁이 필요한데도 도무지 그 개혁은 제자리 걸음이다. 일부 매스컴은 구태의연한 과거에 젖어 민족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부응한 정치가는 망발을 일삼는다. 이제 세계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시해야 하며, 일본인 스스로 무엇이 모자란지를 자각해야 한다. 주변국은 일본을 적대시하고 있다. 이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의 행태는 파악되고 있다.
이 책은 완전히 외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에 대해 서술하고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칸대와 메릴랜드대에서 학위를 받은 뒤 줄곧 미국에서 활동하며 객관적으로 일본 사회를 평가해 왔다. 이 책은 원제 『미국에서는 상식이 되어버린 일본인 취급설명서』가 말해 주듯이 출간 당시 일본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과 파문을 일으켰다. 일본의 주요 언론들도 일본사회와 일본인에 대해 이토록 객관적이고도 예리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며 자조 섞인 평가를 내놓았다. 일본인들의 심기를 건드리며 지금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일본인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시켜 줌으로써, 앞으로의 한일간의 관계 설정과 협상에 귀중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제1장 -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없는 일본
제2장 - 일본 기업의 경쟁력은 옛말
제3장 - 일본인의 한계와 생각의 벽
제4장 - 일본인만큼 다루기 쉬운 민족도 없다
제5장 - 일본인이 무시당하는 이유
북스넛 / 2005년 5월 / 198쪽 / 9,500원
▣ 저자 로버트 쓰치가네(Robert Tsuchigne)
1933년 일본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칸대학에서 석사학위, 메릴랜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로스트버그대학에서 비즈니스학부 조교수 및 올드도미니온대학에서 정보학부 조교수를 역임했다. 미 육군 정보망구축시스템 상급담당관 및 미 해군 탄약망 데이터베이스구축시스템 분석관을 지냈다. 국제협력사업단의 일원으로서 개발도상국 인프라 정비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플로리다대학 경제학부 교수와 일본 시마네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플로리다 대학 법학부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술대국 일본의 허와 실』『변화를 모색하는 통계학』『시스템 다이내믹스로 시뮬레이션 만드는 법』등이 있으며, 사회학과 경제학 분야의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역자 양영철
일본 도키와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미국 드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외자유치 업무와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번역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에는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시나리오 씽킹』『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등이 있으며, 현재 PLS의 대표이다.
▣ Short Summary
유엔, 올림픽, 노벨상.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일본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여기며 그 가치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게 바로 이 세 가지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것에 대한 일본인의 집착은 구제하기 힘들 정도의 망상에 가깝다. 현재의 일본을 바라보면 그 허구성이 너무나도 빤히 드러난다. 일본은 지금 거의 자괴에 가까운 상태에 빠져 있다. 그런데도 정작 일본인은 자각을 하지 못한다. 일본의 금융과 교육은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외교는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국가조직으로서의 직무를 망각하고 있다. 기능 마비상태에 있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 대학은 모두 급격한 개혁이 필요한데도 도무지 그 개혁은 제자리 걸음이다. 일부 매스컴은 구태의연한 과거에 젖어 민족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부응한 정치가는 망발을 일삼는다. 이제 세계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시해야 하며, 일본인 스스로 무엇이 모자란지를 자각해야 한다. 주변국은 일본을 적대시하고 있다. 이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의 행태는 파악되고 있다.
이 책은 완전히 외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에 대해 서술하고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칸대와 메릴랜드대에서 학위를 받은 뒤 줄곧 미국에서 활동하며 객관적으로 일본 사회를 평가해 왔다. 이 책은 원제 『미국에서는 상식이 되어버린 일본인 취급설명서』가 말해 주듯이 출간 당시 일본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과 파문을 일으켰다. 일본의 주요 언론들도 일본사회와 일본인에 대해 이토록 객관적이고도 예리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며 자조 섞인 평가를 내놓았다. 일본인들의 심기를 건드리며 지금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일본인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시켜 줌으로써, 앞으로의 한일간의 관계 설정과 협상에 귀중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제1장 -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없는 일본
제2장 - 일본 기업의 경쟁력은 옛말
제3장 - 일본인의 한계와 생각의 벽
제4장 - 일본인만큼 다루기 쉬운 민족도 없다
제5장 - 일본인이 무시당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