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2018

고령사회 2018

저자: 프랑크 쉬르마허
출판사: 나무생각
등록일: 2005-05-12
-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라 -



프랑크 쉬르마허 지음 / 장혜경 옮김

나무생각 / 2005년 4월 / 302쪽 / 12,800원




▣ 저자 프랑크 쉬르마허


1959년생으로 하이델베르크와 캠브리지대학에서 어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FrankfurterAllgemeine Zeitung]의 자연 및 과학 분야 편집자로 일했다. 2000년부터 이 책에서 다룬 노화 문제에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유명 인사들과 계속 인터뷰를 했다. 많은 저서가 있고, 현재 독일 최고 일간지[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 역자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역서로는『사랑, 그 딜레마의 역사』『오디세이 3000』『소유와의 이별』『클라시커 50 디자인』『클라시커 50 고고학』『히타이트』『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오노 요코』『시간이 잊어버린 아이들』등이 있다.




Short Summary


지금 행동해야 한다. 노화에 대한 석기시대의 생각을 미래로 끌어와야 한다. 그것은 가히 혁명이 될 것이다. 노화를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종교나 문화를 가진 사회가 가장 성공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늙는 법을 완전히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회 개개인이 받게 될 경제적·사회적·정신적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불과 10년, 20년 후, 우리 세대가 손주 재롱에 목을 맬 나이가 되면 온 나라가 노인들 천지가 될 것이란다. 문명화의 끝자락에서 서구 세계의 사회 패턴을 열심히 좇고 있는 동방의 이 나라에서 고령화가 이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면, 서구 사회의 고령화 수준은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막강한 숫자를 앞세워 한때 정치적 개혁을 꿈꾸었고, 실제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은 변화를 일구어냈다. 그들만큼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인 세대가 없었고, 그들만큼 세상에 많은 흔적을 남겨놓은 세대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일선에서 한 걸음 두 걸음 물러나고 있는 그들의 자리는 도저히 메울 수 없는 빈틈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문제는 변화의 양상을 파악하고 그 변화를 개선으로, 보다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일 터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령화와 관련해 세계적인 대세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가능하다면) 대책 마련을 모색하는 데 이 책 역시 한 몫 할 수 있을 듯하다.




▣ 차례


- 남 이야기가 아니다

- 우리의 미래



1부 고령화 사회의 대두

세대의 도착 시간과 출발 시간

전 세계와 독일의 비교

문화 전쟁

세대 전쟁



2부 공모

'젊음의 망상'의 끝

젊음과 아름다움과 번식

왜 우리는 노화를 수치스럽게 생각할까

사회의 고령화

경제적 노화

사이버 젊음

죽음의 비용

정신적 노화

므두셀라 세대



3부 사명

반란 중인 할리우드

동화책, 위트, 연하장

언어를 통한 금치산 선고

왜 우리는 늙어가면서 죄의식을 느낄까

두뇌 싸움

노인들의 충고



4부 새로운 자기 정의

우리 이후

공모의 몇몇 공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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