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온켄 지음 / 장혜경 옮김
푸른숲 / 2004년 8월 / 235쪽 / 8,800원
▣ 저자 율리아 온켄
1942년 생. 심리학자 겸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들을 상대로 한 자아개발 세미나인 '보덴제 여성 세미나'를 창립하였다. 율리아 온켄은 여성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알고 수집할 수 있는 직업적 장점을 살려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여성관련 서적들을 집필해왔다. 저서로는『남에게 빌린 행복 Geliehenes Gl ck』『자기 집의 여주인 Herrin im eigenen Haus』『이웃집 정원의 버찌 Die Kirschen in Nachbars Garten』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다룬『추억이 그리워지는 순간, 여자는 절망하기 시작한다 Feuerzeichenfrau』가 출간된 바 있다.
▣ 역자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오노 요코』『히타이트』『소유와의 이별』『피의 문화사』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의심과 불신이 두 사람 사이에 비집고 들어오는 순간, 사랑은 힘을 잃는다. 처음에 걸었던 기대가 조금만 빗나가도 무슨 큰 배신이라도 당한 듯 마음이 상한다. 매번 되풀이되는 질문과 의심.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을까? 아니면 그 사람이 변했나? 이럴 바에는 차라리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다른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연인이나 부부의 갈등 역시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소한 문제에 두 사람 관계의 기본적 갈등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갈등 그 자체에만 매달려 그 뒤에 숨어 있는 '심오한' 심리를 읽어내지 못하면 맨날 '그 타령'을 벗어나기 어렵다. 남녀간의 갈등은 기대와 희망 때문에 생기고, 그런 기대는 각자 살아온 방식과 인생관에서 나온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인생관을 먼저 알아야 한다. 여기에다 두 사람의 사랑을 출발, 유지시키는 심리적 법칙까지 파악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책은 남녀 관계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의 기본 구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마주하게 될 이야기들은 오늘날 수많은 커플들이 겪고 있는 아주 흔하디 흔한 일들이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미리미리 '관계의 덫'을 피해 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차례
1부 내가 어쩌다 이런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거지?
날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 / 난 당신의 인형이 아니야 / 당신, 자동차가 나보다 더 중요해? / 돈만 많으면 행복할 텐데... / 당신은 당신 생각밖에 안 하지? / 애를 그렇게 다루면 어떡해? / 밖에서는 참 재미있는 사람인데...
2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그 여자야 나야? 결정을 해! / 내가 이제 여자로 안 보이는 걸까? /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 나는 슈퍼우먼이 아냐 / 우린 진작 헤어졌어야 했어 / 당신이 혼자 몸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더 이상 당신의 잔소리를 참을 수 없어
3부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우린 뭐든지 함께 해요 / 당신 식구들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 나한테 못할 말이 뭐가 있어? / 우린 한 번도 부부 싸움 같은 거 안 해봤어요 / 나의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 나와 비슷해진 당신이 지겨워 / 당신이 나한테 관심이나 있어?
푸른숲 / 2004년 8월 / 235쪽 / 8,800원
▣ 저자 율리아 온켄
1942년 생. 심리학자 겸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들을 상대로 한 자아개발 세미나인 '보덴제 여성 세미나'를 창립하였다. 율리아 온켄은 여성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알고 수집할 수 있는 직업적 장점을 살려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여성관련 서적들을 집필해왔다. 저서로는『남에게 빌린 행복 Geliehenes Gl ck』『자기 집의 여주인 Herrin im eigenen Haus』『이웃집 정원의 버찌 Die Kirschen in Nachbars Garten』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다룬『추억이 그리워지는 순간, 여자는 절망하기 시작한다 Feuerzeichenfrau』가 출간된 바 있다.
▣ 역자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오노 요코』『히타이트』『소유와의 이별』『피의 문화사』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의심과 불신이 두 사람 사이에 비집고 들어오는 순간, 사랑은 힘을 잃는다. 처음에 걸었던 기대가 조금만 빗나가도 무슨 큰 배신이라도 당한 듯 마음이 상한다. 매번 되풀이되는 질문과 의심.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을까? 아니면 그 사람이 변했나? 이럴 바에는 차라리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다른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연인이나 부부의 갈등 역시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소한 문제에 두 사람 관계의 기본적 갈등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갈등 그 자체에만 매달려 그 뒤에 숨어 있는 '심오한' 심리를 읽어내지 못하면 맨날 '그 타령'을 벗어나기 어렵다. 남녀간의 갈등은 기대와 희망 때문에 생기고, 그런 기대는 각자 살아온 방식과 인생관에서 나온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인생관을 먼저 알아야 한다. 여기에다 두 사람의 사랑을 출발, 유지시키는 심리적 법칙까지 파악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책은 남녀 관계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의 기본 구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마주하게 될 이야기들은 오늘날 수많은 커플들이 겪고 있는 아주 흔하디 흔한 일들이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미리미리 '관계의 덫'을 피해 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차례
1부 내가 어쩌다 이런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거지?
날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 / 난 당신의 인형이 아니야 / 당신, 자동차가 나보다 더 중요해? / 돈만 많으면 행복할 텐데... / 당신은 당신 생각밖에 안 하지? / 애를 그렇게 다루면 어떡해? / 밖에서는 참 재미있는 사람인데...
2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그 여자야 나야? 결정을 해! / 내가 이제 여자로 안 보이는 걸까? /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 나는 슈퍼우먼이 아냐 / 우린 진작 헤어졌어야 했어 / 당신이 혼자 몸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더 이상 당신의 잔소리를 참을 수 없어
3부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우린 뭐든지 함께 해요 / 당신 식구들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 나한테 못할 말이 뭐가 있어? / 우린 한 번도 부부 싸움 같은 거 안 해봤어요 / 나의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 나와 비슷해진 당신이 지겨워 / 당신이 나한테 관심이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