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Image? 이미지 산책 -
임산 지음
루비박스 / 2005년 1월 / 212쪽 / 10,000원
▣ 저자 임산
고려대, 경희대 대학원 등에 출강.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영상문화학 전공), 아트센터 나비 전임 큐레이터,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고려대,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졸업. 저서로는『디지털 영상예술 코드읽기』(공저)가 있고 역서로는『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미술』(존 로덴 지음)『마법사의 책』(그리오 드 지브리 지음. 공역)『비주얼 컬쳐:이미지 시대의 이하』(존 A.워커)등이 있다. 1990년대에 대학원을 마치면서 미디어아트 평론, 전시기획 등의 일을 시작으로 미술판에 뛰어들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미디어 아트 전문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재직하면서 뉴미디어 문화 현장의 다원적이고 중층적인 골격에 주목하였고, '상호매체성','총체예술'등의 학문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기존의 이론적 시점과 분석의 비판적 확장을 지향하는 학제 간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대학 강의와 번역 등으로 학문적 욕구와 경제적 요구를 근근히 해결하고 있으며,《공간》지를 통해 꾸준히 미술 평론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요즘 TV, 영화의 스타는 청소년들에게는 현실의 영웅입니다.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현대인들이 선택하는 '문화'도 TV,영화로 대표되는 시각문화입니다. 시각문화의 힘이 광범위하고 강력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매일 접하는 시선, 이미지는 순수한 걸까요? 때로는 지식이, 때로는 정보나 교양에 대한 욕구가 무언가를 다른 눈으로 보게 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포르노그라피, 광고 등 현대인의 시선에 사로잡힌, 또는 현대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많은 이미지들은 너무나 세련된 형태로 탄생과 변용과 복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야 하고 숨쉬어야 하기에, 이제 그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특징은 정보와 쾌(快,pleasure)를 생산하고 사실과 환영을 넘나드는 시각 문화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방에서 뒹굴고, 거리를 어슬렁거리고, 아파트를 오르내리며 본 모습을 책 전체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시,회화, 사진, 영화, TV, 머드 등을 다양하게 넘나들며 시각문화에 대한 상호 학제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이른바 '이미지 사회'에서 우리들의 사고와 행동을 자극하고 잠식해나가는 이미지들(아테네 올림픽, 웨딩드레스 등)의 심리적, 이데올로기적 공격을 생각해보고, 한편으로는 영상매체와 근대대중사회의 성립을 중심으로 현대 영상문화의 토대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또한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근대 대중의 성립' 그리고 '예술가의 실험정신'이 어떻게 만나 '영상'이라는 성과물을 낳게 되었는지도 들춰봅니다. 최근의 미디어 문화에 대한 증폭하는 관심도 놓치지 않고, 멀티-미디어에서 인터-미디어로 진화하는 현대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합니다.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이 만들어 낸 창조적인 미디어문화를 역사적으로 더듬어 보는 것이죠.
▣ 차례
책머리에
1장 - 이미지가 키우는 의혹의 재능
'쿨'한 만남
이미지라는 마술의 자취
카메라 옵스쿠라
깨어 있는 시선
육체적 노력과 도덕적 자질을 일깨우는 올림픽?
옷이 감추는 시대의 추상
관찰자의 몫
2장 - 영상의 창안 : 미디어 문화와 대중
회화와 영상, 대중 속으로
영상문화 : '다름'의 상호작용
정보와 미의 세계, 영상
현실의 이미지에서 생기는 이미지의 현실
3장 - 인터미디어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회화의 변화
프린트 모니터 사이트
미디어 사이의 역학과 퓨전
언어와 시각의 미적 조화 : 화가 클레와 언어학자 야콥슨
4장 - 현실과 가상의 공간 : 허위와 판타지
허위의 총체극, 디즈니랜드
도시의 환영과 가면을 벗기다
시뮬레이션 놀이공간
책꼬리에
임산 지음
루비박스 / 2005년 1월 / 212쪽 / 10,000원
▣ 저자 임산
고려대, 경희대 대학원 등에 출강.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영상문화학 전공), 아트센터 나비 전임 큐레이터,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고려대,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졸업. 저서로는『디지털 영상예술 코드읽기』(공저)가 있고 역서로는『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미술』(존 로덴 지음)『마법사의 책』(그리오 드 지브리 지음. 공역)『비주얼 컬쳐:이미지 시대의 이하』(존 A.워커)등이 있다. 1990년대에 대학원을 마치면서 미디어아트 평론, 전시기획 등의 일을 시작으로 미술판에 뛰어들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미디어 아트 전문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재직하면서 뉴미디어 문화 현장의 다원적이고 중층적인 골격에 주목하였고, '상호매체성','총체예술'등의 학문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기존의 이론적 시점과 분석의 비판적 확장을 지향하는 학제 간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대학 강의와 번역 등으로 학문적 욕구와 경제적 요구를 근근히 해결하고 있으며,《공간》지를 통해 꾸준히 미술 평론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요즘 TV, 영화의 스타는 청소년들에게는 현실의 영웅입니다.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현대인들이 선택하는 '문화'도 TV,영화로 대표되는 시각문화입니다. 시각문화의 힘이 광범위하고 강력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매일 접하는 시선, 이미지는 순수한 걸까요? 때로는 지식이, 때로는 정보나 교양에 대한 욕구가 무언가를 다른 눈으로 보게 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포르노그라피, 광고 등 현대인의 시선에 사로잡힌, 또는 현대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많은 이미지들은 너무나 세련된 형태로 탄생과 변용과 복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야 하고 숨쉬어야 하기에, 이제 그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특징은 정보와 쾌(快,pleasure)를 생산하고 사실과 환영을 넘나드는 시각 문화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방에서 뒹굴고, 거리를 어슬렁거리고, 아파트를 오르내리며 본 모습을 책 전체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시,회화, 사진, 영화, TV, 머드 등을 다양하게 넘나들며 시각문화에 대한 상호 학제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이른바 '이미지 사회'에서 우리들의 사고와 행동을 자극하고 잠식해나가는 이미지들(아테네 올림픽, 웨딩드레스 등)의 심리적, 이데올로기적 공격을 생각해보고, 한편으로는 영상매체와 근대대중사회의 성립을 중심으로 현대 영상문화의 토대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또한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근대 대중의 성립' 그리고 '예술가의 실험정신'이 어떻게 만나 '영상'이라는 성과물을 낳게 되었는지도 들춰봅니다. 최근의 미디어 문화에 대한 증폭하는 관심도 놓치지 않고, 멀티-미디어에서 인터-미디어로 진화하는 현대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합니다.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이 만들어 낸 창조적인 미디어문화를 역사적으로 더듬어 보는 것이죠.
▣ 차례
책머리에
1장 - 이미지가 키우는 의혹의 재능
'쿨'한 만남
이미지라는 마술의 자취
카메라 옵스쿠라
깨어 있는 시선
육체적 노력과 도덕적 자질을 일깨우는 올림픽?
옷이 감추는 시대의 추상
관찰자의 몫
2장 - 영상의 창안 : 미디어 문화와 대중
회화와 영상, 대중 속으로
영상문화 : '다름'의 상호작용
정보와 미의 세계, 영상
현실의 이미지에서 생기는 이미지의 현실
3장 - 인터미디어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회화의 변화
프린트 모니터 사이트
미디어 사이의 역학과 퓨전
언어와 시각의 미적 조화 : 화가 클레와 언어학자 야콥슨
4장 - 현실과 가상의 공간 : 허위와 판타지
허위의 총체극, 디즈니랜드
도시의 환영과 가면을 벗기다
시뮬레이션 놀이공간
책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