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진보주의자가 바라본 한반도 위기의 본질과 전망 -
존 페퍼 지음 / 정세채 옮김
도서출판 모색 / 2005년 3월 / 300쪽 / 11,000원
▣ 저자 존 페퍼 (John Feffer)
월드 폴리시 저널(World Policy Journal)의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미국친우봉사회(AFSC,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의 동유럽 및 동아시아 담당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존 페퍼는 미국에서는 드물게 보는 진보적 시각으로 한반도 문제와 미국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서 연구하는 외교정책 전문가로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진보적 성향의 싱크탱크 '포린 폴러시 인 포커스(FOREIGN POLICYIN FOCUS, FPIF)'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Zmag〉등 미국의 진보 언론매체에 한반도 문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포린 폴러시 인 포커스와 '한국을 생각하는 학자들의 모임(Alliance of Scholars Concerned about Korea)'의 자문위원과 미국작가연합 워싱턴 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남한의 NGO들과 갈등 해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미국과 북한 사이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동경에서 활동했다. 그는 북한을 세 번 그리고 남한을 24번 이상 방문했다. 그 결과로 출간된 이 책『남한 북한』 (NORTH KOREA SOUTH KOREA ; U.S. POLICY AT A TIME OF CRISIS)은 미국 이외에도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북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읽히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 9월 19일 인터넷 신문〈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가 특집 기사로 나갔으며,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초청 강연회를 가진 바 있는 진보주의적 활동가(존 페퍼는 자신을 이렇게 불러달라고 했다)이다.
저서로는 『긴장완화를 넘어(Beyond Detente):Soviet Foreign Policy and U.S. Options』『충격의 여파 (Shock Waves) : Eastern Europe After the Revolutions』『유럽의 새로운 민족주의(Europe's New Nationalism)』 와 『희망 속의 삶(Living in Hope): Communities Respond toGlobalization)』(2002)『권력 이동(Power Trip): 9.11 이후 미국의 일방주의 정책과 세계화 전략(U.S.Unilateralism and Global Strategy after September 11』의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 역자 정세채
경북과학대학 부설 동북아에너지연구소 소장, 저서로는『삼국지와 역사사기극』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동북아시아는 초고속 산업 성장, 첨단 기술, 풍부한 자원, 그리고 세계 절반의 외환 보유고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체제이다. 남한의 사회적 정치적 성과들은 그 굉장한 경제 성장의 기적이상으로 기록할 만하다. 급박하게 요구되는 내부적 변화의 필요성과 더불어, 북한 지역과의 평화적 융화는 앞으로의 한반도 진행에 필수적 과제이다. 다른 방법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군사적 대결이 될 것이다. 향후의 과제가 쉽지는 않겠지만, 실현 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미국의 역할은 분명히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인들이 그 문제와 배경들,그리고 전망들을 이해하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
존 페퍼는 충분한 통찰력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건설적인 해결책으로의 길을 제시해주며, 이 문제들에 대해 깊고 명백한 근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존 페퍼의 책이 출간되자,북한에 대해 퍼뜨리고 있는 부시 정부의 소문들은 이라크에 대한 그들의 보도보다 더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영변에 있는 북한의 핵 시설은 50년이 넘은 구식 디자인에 놀랍게도, 아직 진공관을 이용한다. 북한은 1년에 군인 1명당 20달러를 소비하는 반면 26배나 큰 경제력의 남한은 매년 군인 1명당 16만 3천 달러를 쓴다. 만약 미 국방성이 그대로 놔두기만 한다면 남북한 당국은 한반도를 통일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 저자 존 페퍼의 분석은 가장 신뢰할 만하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균형 잡힌 기록들이다.
▣ 차례
머리말 - 한반도 위기, 카운트다운 중
1장 한반도의 한(恨)
한반도는 전쟁 전에 분단되었다
한국전쟁, 핵무기만 없었을 뿐이다
북한 재건, 훌륭했다(?)
남한의 성공학
얼음은 녹기 마련이다
2장 평양의 관점 : 공산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북한의 비장의 카드, 군사력
경제 쇠퇴
중단된 신화
북한에 비상구는 있는가
북한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3장 워싱턴의 관점 : 미국의 궁극적 시나리오
대북 정책 : 미국의 3대 무기
대남 정책
4장 포함 외교의 세계화 :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흔들리는 미국의 모순(矛盾) 정책
대 북한 당근 정책
대 중국 당근과 대 북한 채찍
5장 평화로 가는 길
한반도의 거울, 독일 모델
포용이라는 최선의 선택
동아시아의 미래는 희망적인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제안
존 페퍼 지음 / 정세채 옮김
도서출판 모색 / 2005년 3월 / 300쪽 / 11,000원
▣ 저자 존 페퍼 (John Feffer)
월드 폴리시 저널(World Policy Journal)의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미국친우봉사회(AFSC,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의 동유럽 및 동아시아 담당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존 페퍼는 미국에서는 드물게 보는 진보적 시각으로 한반도 문제와 미국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서 연구하는 외교정책 전문가로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진보적 성향의 싱크탱크 '포린 폴러시 인 포커스(FOREIGN POLICYIN FOCUS, FPIF)'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Zmag〉등 미국의 진보 언론매체에 한반도 문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포린 폴러시 인 포커스와 '한국을 생각하는 학자들의 모임(Alliance of Scholars Concerned about Korea)'의 자문위원과 미국작가연합 워싱턴 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남한의 NGO들과 갈등 해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미국과 북한 사이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동경에서 활동했다. 그는 북한을 세 번 그리고 남한을 24번 이상 방문했다. 그 결과로 출간된 이 책『남한 북한』 (NORTH KOREA SOUTH KOREA ; U.S. POLICY AT A TIME OF CRISIS)은 미국 이외에도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북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읽히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 9월 19일 인터넷 신문〈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가 특집 기사로 나갔으며,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초청 강연회를 가진 바 있는 진보주의적 활동가(존 페퍼는 자신을 이렇게 불러달라고 했다)이다.
저서로는 『긴장완화를 넘어(Beyond Detente):Soviet Foreign Policy and U.S. Options』『충격의 여파 (Shock Waves) : Eastern Europe After the Revolutions』『유럽의 새로운 민족주의(Europe's New Nationalism)』 와 『희망 속의 삶(Living in Hope): Communities Respond toGlobalization)』(2002)『권력 이동(Power Trip): 9.11 이후 미국의 일방주의 정책과 세계화 전략(U.S.Unilateralism and Global Strategy after September 11』의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 역자 정세채
경북과학대학 부설 동북아에너지연구소 소장, 저서로는『삼국지와 역사사기극』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동북아시아는 초고속 산업 성장, 첨단 기술, 풍부한 자원, 그리고 세계 절반의 외환 보유고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체제이다. 남한의 사회적 정치적 성과들은 그 굉장한 경제 성장의 기적이상으로 기록할 만하다. 급박하게 요구되는 내부적 변화의 필요성과 더불어, 북한 지역과의 평화적 융화는 앞으로의 한반도 진행에 필수적 과제이다. 다른 방법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군사적 대결이 될 것이다. 향후의 과제가 쉽지는 않겠지만, 실현 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미국의 역할은 분명히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인들이 그 문제와 배경들,그리고 전망들을 이해하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
존 페퍼는 충분한 통찰력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건설적인 해결책으로의 길을 제시해주며, 이 문제들에 대해 깊고 명백한 근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존 페퍼의 책이 출간되자,북한에 대해 퍼뜨리고 있는 부시 정부의 소문들은 이라크에 대한 그들의 보도보다 더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영변에 있는 북한의 핵 시설은 50년이 넘은 구식 디자인에 놀랍게도, 아직 진공관을 이용한다. 북한은 1년에 군인 1명당 20달러를 소비하는 반면 26배나 큰 경제력의 남한은 매년 군인 1명당 16만 3천 달러를 쓴다. 만약 미 국방성이 그대로 놔두기만 한다면 남북한 당국은 한반도를 통일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 저자 존 페퍼의 분석은 가장 신뢰할 만하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균형 잡힌 기록들이다.
▣ 차례
머리말 - 한반도 위기, 카운트다운 중
1장 한반도의 한(恨)
한반도는 전쟁 전에 분단되었다
한국전쟁, 핵무기만 없었을 뿐이다
북한 재건, 훌륭했다(?)
남한의 성공학
얼음은 녹기 마련이다
2장 평양의 관점 : 공산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북한의 비장의 카드, 군사력
경제 쇠퇴
중단된 신화
북한에 비상구는 있는가
북한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3장 워싱턴의 관점 : 미국의 궁극적 시나리오
대북 정책 : 미국의 3대 무기
대남 정책
4장 포함 외교의 세계화 :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흔들리는 미국의 모순(矛盾) 정책
대 북한 당근 정책
대 중국 당근과 대 북한 채찍
5장 평화로 가는 길
한반도의 거울, 독일 모델
포용이라는 최선의 선택
동아시아의 미래는 희망적인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