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 외 지음
도서출판 가람기획 / 2005년 1월 / 384쪽 / 11,000원
▣ 저자
정운현 - 중앙일보 기자, 친일문제 연구가
이오덕 - 아동문학가
이치석 - 세검정국교 교사
이명화 -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배우리 - 한국땅이름학회 부회장
한상범 - 동국대 법대 교수
박성래 - 외대 인문대학장
서길수 - 서경대 교수
노동은 - 목원대 음악부 교수
주강현 - 민속학자, 민족문화유산연구실장
최석태 - 미술평론·한국근대미술사 연구가
김삼웅 - 친일문제 연구가
김순석 -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김승태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위원
임혜봉 - 친일불교 연구가
김정동 - 목원대 건축학과 교수
양태진 - 토문회 회장
▣ Short Summary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식민통치를 겪었지만 일제의 식민통치는 유달리 심했다. 그들은 '식민통치'의 정도가 아니라 '민족말살'을 획책했다. 우리의 역사, 문화, 언어, 전통, 풍속 등 모든 것을 말살하고자 했고, 종국적으로는 인종 자체를 말살 또는 혼혈시키려고 들었다.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남긴 잔재는 반세기의 세월에도 별로 청산되거나 제거되지 않았다. 그만큼 일제의 통치가 극악스럽고 가혹했던 데도 원인이 있지만, 이를 청산하고 제거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모자랐던 것도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상당 분야에서는 잔재가 아니라 '본류'가 그대로 건재하기도 한다. 정치, 경제, 문화, 군부, 경찰·정보·교육 등 국가의 동맥을 친일 본류 세력이 차지하다시피 하여 우리의 근대적인 민주민족국가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 근본 원인이 되었다.
이 책은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친일행위와 그들의 해방 후의 행적, 그리고 일제잔재 청산에 이르기까지 친일문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 그리하여 반세기 동안 굽고 휜 우리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민족혼을 바로 세우고, 사회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더불어 친일파 문제와 잔재 청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연구작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차례
제1부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총론 -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언어 -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국민학교 명칭 - 버려야 할 '국민학교'
교육 - 교육계의 일제잔재
인명 - 우리 이름에 남은 일제잔재
지명 - 짓밟힌 우리 땅이름
법학 - 법학계의 일제잔재
과학 - 과학계의 일제잔재
풍수 - 일제의 풍수침략사
음악 - 굴절된 음악인의 허위의식
풍속 - 민족생활풍습과 일제잔재
미술 - 미술분야의 일제잔재
정계 - 정계의 일제잔재
사학 - 사학계의 일제잔재
종교 - 종교계의 일제잔재·왜색종교
불교 - 불교계의 친일잔재
건축 - 일제시대의 건축잔재
매춘 - 일제잔재 매춘·유곽
경찰 - 일제잔재, 고문·구타·사상전향제
발굴·친일인물 - 해인사를 오염시킨 친일승려 변설호
제2부 외국의 식민잔재 청산
특별기고 - 인도 친영주의자의 특성
해외 - 프랑스 인의 처절한 역사청산 의지
자료 - 프랑스 반민족행위 처벌법 해설
도서출판 가람기획 / 2005년 1월 / 384쪽 / 11,000원
▣ 저자
정운현 - 중앙일보 기자, 친일문제 연구가
이오덕 - 아동문학가
이치석 - 세검정국교 교사
이명화 -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배우리 - 한국땅이름학회 부회장
한상범 - 동국대 법대 교수
박성래 - 외대 인문대학장
서길수 - 서경대 교수
노동은 - 목원대 음악부 교수
주강현 - 민속학자, 민족문화유산연구실장
최석태 - 미술평론·한국근대미술사 연구가
김삼웅 - 친일문제 연구가
김순석 -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김승태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위원
임혜봉 - 친일불교 연구가
김정동 - 목원대 건축학과 교수
양태진 - 토문회 회장
▣ Short Summary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식민통치를 겪었지만 일제의 식민통치는 유달리 심했다. 그들은 '식민통치'의 정도가 아니라 '민족말살'을 획책했다. 우리의 역사, 문화, 언어, 전통, 풍속 등 모든 것을 말살하고자 했고, 종국적으로는 인종 자체를 말살 또는 혼혈시키려고 들었다.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남긴 잔재는 반세기의 세월에도 별로 청산되거나 제거되지 않았다. 그만큼 일제의 통치가 극악스럽고 가혹했던 데도 원인이 있지만, 이를 청산하고 제거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모자랐던 것도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상당 분야에서는 잔재가 아니라 '본류'가 그대로 건재하기도 한다. 정치, 경제, 문화, 군부, 경찰·정보·교육 등 국가의 동맥을 친일 본류 세력이 차지하다시피 하여 우리의 근대적인 민주민족국가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 근본 원인이 되었다.
이 책은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친일행위와 그들의 해방 후의 행적, 그리고 일제잔재 청산에 이르기까지 친일문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 그리하여 반세기 동안 굽고 휜 우리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민족혼을 바로 세우고, 사회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더불어 친일파 문제와 잔재 청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연구작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차례
제1부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총론 -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언어 -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국민학교 명칭 - 버려야 할 '국민학교'
교육 - 교육계의 일제잔재
인명 - 우리 이름에 남은 일제잔재
지명 - 짓밟힌 우리 땅이름
법학 - 법학계의 일제잔재
과학 - 과학계의 일제잔재
풍수 - 일제의 풍수침략사
음악 - 굴절된 음악인의 허위의식
풍속 - 민족생활풍습과 일제잔재
미술 - 미술분야의 일제잔재
정계 - 정계의 일제잔재
사학 - 사학계의 일제잔재
종교 - 종교계의 일제잔재·왜색종교
불교 - 불교계의 친일잔재
건축 - 일제시대의 건축잔재
매춘 - 일제잔재 매춘·유곽
경찰 - 일제잔재, 고문·구타·사상전향제
발굴·친일인물 - 해인사를 오염시킨 친일승려 변설호
제2부 외국의 식민잔재 청산
특별기고 - 인도 친영주의자의 특성
해외 - 프랑스 인의 처절한 역사청산 의지
자료 - 프랑스 반민족행위 처벌법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