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 지음/이정환 옮김
청어람미디어/2003년 12월/344쪽/13,000원
▣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
1940년 나가사키 현 출생. 1964년 도쿄대학 불문과 졸업. <문예춘추>에 입사하여 『주간문춘』의 기자가 됨. 1966년 퇴사하여 다시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 재학 중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1974년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그 인맥과 금맥」에서 수상의 범법행위를 파헤쳐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후 사회적 문제 외에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1979년 『일본공산당』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 수상,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뉴저널리즘을 확립한 문필활동'을 인정받아 문예춘추사가 수여하는 '기쿠치 간'상 수상, 1998년 제1회 '시바 료타로'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는『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우주로부터의 귀환』,『21세기 지知의 도전』,『임사체험』,『원숭이학의 현재』,『뇌사』,『거악 vs 언론』 등이 있다.
▣ 역자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 학교 졸업 후,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 동양연구가, 역학칼럼니스트, 작가, 일본어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서로 『초전도 나이트 클럽』,『봉신연의 1~5』,『인생과 경영, 이 멋진 것』,『승자의 사고법』,『왕비의 이혼』,『스푸트니크의 연인』,『남자의 논어 1, 2』,『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국가의 존립이 좌우된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정도로 교육은 인간에게 빼 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하지만 이것이 늘 '난제難題'인 이유는 '지혜'보다는 '지식'을, '교양'보다는 '학문'을 중시하는 편견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이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동물과 다른 존재이며, 객관적인 이성은 교양에서 나온다. 즉, 교양은 인간의 기본적인 '지식'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 수준의 지식틀이 형성되며, 피라미드형의 튼튼한 인간적 구조가 완성된다. 사회를 위해 봉사할 줄 알고 인간의 소중함(특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줄 아는 진정한 교양인이 국가에는 더 필요한 존재다. 백년대계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진정한 '지식인(교양을 갖춘 지식인)'의 부재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부끄러운 일이다.
저자 다치바나가 나름대로의 비판적 인식과 고찰을 바탕으로 교양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그 동안 늘 고민해 온 학교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머리말>
제1부 지적 망국론
제2부 나의 도쿄대학론
제3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제4부 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 - 에피스테메와 테크네
<역자 후기>
청어람미디어/2003년 12월/344쪽/13,000원
▣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
1940년 나가사키 현 출생. 1964년 도쿄대학 불문과 졸업. <문예춘추>에 입사하여 『주간문춘』의 기자가 됨. 1966년 퇴사하여 다시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 재학 중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1974년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그 인맥과 금맥」에서 수상의 범법행위를 파헤쳐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후 사회적 문제 외에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1979년 『일본공산당』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 수상,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뉴저널리즘을 확립한 문필활동'을 인정받아 문예춘추사가 수여하는 '기쿠치 간'상 수상, 1998년 제1회 '시바 료타로'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는『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우주로부터의 귀환』,『21세기 지知의 도전』,『임사체험』,『원숭이학의 현재』,『뇌사』,『거악 vs 언론』 등이 있다.
▣ 역자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 학교 졸업 후,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 동양연구가, 역학칼럼니스트, 작가, 일본어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서로 『초전도 나이트 클럽』,『봉신연의 1~5』,『인생과 경영, 이 멋진 것』,『승자의 사고법』,『왕비의 이혼』,『스푸트니크의 연인』,『남자의 논어 1, 2』,『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국가의 존립이 좌우된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정도로 교육은 인간에게 빼 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하지만 이것이 늘 '난제難題'인 이유는 '지혜'보다는 '지식'을, '교양'보다는 '학문'을 중시하는 편견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이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동물과 다른 존재이며, 객관적인 이성은 교양에서 나온다. 즉, 교양은 인간의 기본적인 '지식'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 수준의 지식틀이 형성되며, 피라미드형의 튼튼한 인간적 구조가 완성된다. 사회를 위해 봉사할 줄 알고 인간의 소중함(특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줄 아는 진정한 교양인이 국가에는 더 필요한 존재다. 백년대계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진정한 '지식인(교양을 갖춘 지식인)'의 부재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부끄러운 일이다.
저자 다치바나가 나름대로의 비판적 인식과 고찰을 바탕으로 교양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그 동안 늘 고민해 온 학교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머리말>
제1부 지적 망국론
제2부 나의 도쿄대학론
제3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제4부 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 - 에피스테메와 테크네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