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지음 / 서윤희·심현 정리
북로드 / 2004년 10월 / 239쪽 / 12,000원
▣ 저자 임요환
'테란의 황제'와 '꽃미남' 등 휘황찬란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프로게이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 집에 공부하러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게임만 하고 산다. 왕따 대우를 받던 테란을 선택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던 드랍쉽을 무기로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게임만 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다. 1999년 가을 IS 팀 소속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SBS 멀티게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슬레이어즈_박서'라는 아이디를 알리게 된다. '테란의 희망'에서 '테란의 황제'로 등극하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더니 2001년 월드 사이버 게임즈에서 1등을 차지해 대한민국 프로게이머의 위상을 높였다. 2002년 동양제과 팀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연봉 1억을 받는 게이머로 기록을 세운다. 2004년 10월 현재는 SK텔레콤 T1 소속 주장으로서 25세에 연봉 2억을 받고 있다.
▣ 정리
서윤희 - 2001년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쓰고 경기에 몰두하던 임요환 선수를 본 순간 그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KBS, SBS를 거쳐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특히 MBC게임 스타리그를 진행하면서 프로게이머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MBC게임 구성작가이다.
심현 -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전적 분석 전문가이다. 2001년 임요환 선수의 현란한 플레이에 반해 시작한 임요환 선수 전적 수집이 스타크래프트 전체로 확장되어 현재 13,000개의 스타크래프트 경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국민카드, 한미은행 등을 거쳐 2004년 5월부터 (주)E-Zen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기획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다.
▣ Short Summary
대기업의 연이은 e스포츠 창단, 10만 관중 시대, 정부 주도의 e스포츠 발전 포럼 발족 등은 우리나라 e스포츠의 장밋빛 비전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이러한 e스포츠 중흥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라는 PC게임이다. 1998년 4월 처음 세상에 선을 보인 스타크래프트는 PC, 온라인, 아케이드 등 모든 게임을 통틀어 무려 6년 동안이나 왕좌의 자리를 지켜왔다. 당시 PC방 증가와 상호작용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만 총 600만 장의 판매고에 1,000이라는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여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e스포츠는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여 관련 업종에 대한 20만 이상의 고용창출을 일으켜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장래 희망 직업 1순위로 프로게이머를 꼽는 등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스타크래프트가 이렇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이다.
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팬과 미디어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요환 선수는 철저한 프로의식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경기로 프로게이머를 '게임에 중독된 철없는 젊은이'가 아닌 '노력하는 전문 기업인'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 책에 담겨진 임요환 선수의 피나는 노력은 우리나라 e스포츠의 태동과 진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화려한 프로게이머들의 이면을 현실적으로 들춰냄으로써 장차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항목들을 알려주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차례
Open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서의 희망
1. 게임에 미친 아이
2. 프로게이머 탄생
3. 감춰진 열정이 폭발하다
4. 상실의 시대
5. 나는 멈추지 않는다
6. 30대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북로드 / 2004년 10월 / 239쪽 / 12,000원
▣ 저자 임요환
'테란의 황제'와 '꽃미남' 등 휘황찬란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프로게이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 집에 공부하러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게임만 하고 산다. 왕따 대우를 받던 테란을 선택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던 드랍쉽을 무기로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게임만 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다. 1999년 가을 IS 팀 소속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SBS 멀티게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슬레이어즈_박서'라는 아이디를 알리게 된다. '테란의 희망'에서 '테란의 황제'로 등극하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더니 2001년 월드 사이버 게임즈에서 1등을 차지해 대한민국 프로게이머의 위상을 높였다. 2002년 동양제과 팀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연봉 1억을 받는 게이머로 기록을 세운다. 2004년 10월 현재는 SK텔레콤 T1 소속 주장으로서 25세에 연봉 2억을 받고 있다.
▣ 정리
서윤희 - 2001년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쓰고 경기에 몰두하던 임요환 선수를 본 순간 그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KBS, SBS를 거쳐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특히 MBC게임 스타리그를 진행하면서 프로게이머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MBC게임 구성작가이다.
심현 -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전적 분석 전문가이다. 2001년 임요환 선수의 현란한 플레이에 반해 시작한 임요환 선수 전적 수집이 스타크래프트 전체로 확장되어 현재 13,000개의 스타크래프트 경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국민카드, 한미은행 등을 거쳐 2004년 5월부터 (주)E-Zen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기획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다.
▣ Short Summary
대기업의 연이은 e스포츠 창단, 10만 관중 시대, 정부 주도의 e스포츠 발전 포럼 발족 등은 우리나라 e스포츠의 장밋빛 비전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이러한 e스포츠 중흥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라는 PC게임이다. 1998년 4월 처음 세상에 선을 보인 스타크래프트는 PC, 온라인, 아케이드 등 모든 게임을 통틀어 무려 6년 동안이나 왕좌의 자리를 지켜왔다. 당시 PC방 증가와 상호작용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만 총 600만 장의 판매고에 1,000이라는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여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e스포츠는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여 관련 업종에 대한 20만 이상의 고용창출을 일으켜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장래 희망 직업 1순위로 프로게이머를 꼽는 등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스타크래프트가 이렇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이다.
e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팬과 미디어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요환 선수는 철저한 프로의식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경기로 프로게이머를 '게임에 중독된 철없는 젊은이'가 아닌 '노력하는 전문 기업인'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 책에 담겨진 임요환 선수의 피나는 노력은 우리나라 e스포츠의 태동과 진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화려한 프로게이머들의 이면을 현실적으로 들춰냄으로써 장차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항목들을 알려주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차례
Open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서의 희망
1. 게임에 미친 아이
2. 프로게이머 탄생
3. 감춰진 열정이 폭발하다
4. 상실의 시대
5. 나는 멈추지 않는다
6. 30대 프로게이머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