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최후

조선의 최후

저자: 김윤희·이욱·홍준화
출판사: 다른세상
등록일: 2004-12-23
김윤희· 이욱· 홍준화 지음

다른세상/2004년 2월/336쪽/12,000원




저 자 김윤희· 이욱· 홍준화


김윤희는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경제사를 중심으로 한국 개항기에 대해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수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욱은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경제사를 중심으로 조선후기 사회를 조명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안양과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홍준화는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박사 과정에 있으며 대외 관계사를 중심으로 개항기 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제국주의의 이권 침탈에 관심이 많다. 현재 순천향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Short Summary


조선 폐망의 원인을 다각도로 되짚어본 책. 한반도를 둘러싼 작금의 국제정세가 100년 전 대한제국의 멸망하던 시기와 흡사하다고 전제하면서 당시의 상황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망국군주' 고종에 대해 고종이 국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했으며 이것이 조선을 일제의 식민지로 만든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100년 전 정치, 경제, 외교 등의 상황을 복기해 보면서 '책임지지 않는 지배층'과 '침묵하는 민중'의 모습으로 요약되는 현 세태까지 곱씹어보게 한다. 당시의 정황을 공정하면서도 비판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사료들을 인용하였다.




차 례


여는 글 - 100년 전 한국을 바라보며

제1장 왕권만 부여잡고 있는 국왕

제2장 개혁을 향한 외로운 움직임

제3장 변화를 향한 민중의 외침

제4장 세상을 바라보는 닫힌 눈

제5장 제국주의와의 전쟁은 경제에서부터

제6장 절대 우방은 없다

닫는 글 - 왜 100년 전 일을 돌아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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