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라 데이비스 지음/김승욱 옮김
에코리브르/2004년 7월/488쪽/19,500원
▣ 저 자 데브라 데이비스
미국 국립과학원의 상주 연구원을 지냈으며,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국립화학안전 및 위험조사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워싱턴과 와이오밍 주 잭슨에 살면서 카네기 멜런 대학 하인즈 스쿨의 객원교수이자 세계보건기구 선임자문으로 일하고 있다.
▣ 역 자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 대학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이아몬드 잔혹사』『회의적 환경주의자』『톨킨』『미래의 지배』『황금의 지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행병학자인 데브라 데이비스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뭔가 조치를 취하기보다 명확한 결론이 없는 연구결과를 내놓는 것으로 손을 털어버린 사례가 훨씬 더 많았음을 폭로하고 있다.
1952년 런던의 살인 스모그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는지 밝히고, 납이 위험하다는 증거가 있었음에도 에틸 사가 납을 넣은 휘발유를 계속 판매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얼마나 교활한 싸움을 벌였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그 밖의 주요 기업들이 유독성 화합물과 관련해서 과학자들과 정부에 어떻게 로비를 벌이고, 감언이설로 속임수를 쓰고, 여론을 조작했는지 설명한다.
데이비스는 환경이 유방암과 남자 아기들의 성기 손상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여러 요인 등 수많은 위험요소들을 찾아내고 감시하고 억제하기 위한 투쟁의 내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책은 강렬한 사례들을 통해 공중보건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차 례
머리말
제1부 - 옛날에는
내 고향
상상으로 만들어낸 전염병
스모그와 건강의 상관관계가 인정받기까지
게임의 법칙
제2부 - 최고의 선의
이해할 수 없는 영역
유방암을 매개로 한 새로운 여성들의 모임
남자들을 구하라
제3부 - 밖에서 들여다본 풍경
지진과 분화구
거대한 실험
반항적인 사람들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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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2004년 7월/488쪽/19,500원
▣ 저 자 데브라 데이비스
미국 국립과학원의 상주 연구원을 지냈으며,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국립화학안전 및 위험조사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워싱턴과 와이오밍 주 잭슨에 살면서 카네기 멜런 대학 하인즈 스쿨의 객원교수이자 세계보건기구 선임자문으로 일하고 있다.
▣ 역 자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 대학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이아몬드 잔혹사』『회의적 환경주의자』『톨킨』『미래의 지배』『황금의 지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행병학자인 데브라 데이비스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뭔가 조치를 취하기보다 명확한 결론이 없는 연구결과를 내놓는 것으로 손을 털어버린 사례가 훨씬 더 많았음을 폭로하고 있다.
1952년 런던의 살인 스모그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는지 밝히고, 납이 위험하다는 증거가 있었음에도 에틸 사가 납을 넣은 휘발유를 계속 판매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얼마나 교활한 싸움을 벌였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그 밖의 주요 기업들이 유독성 화합물과 관련해서 과학자들과 정부에 어떻게 로비를 벌이고, 감언이설로 속임수를 쓰고, 여론을 조작했는지 설명한다.
데이비스는 환경이 유방암과 남자 아기들의 성기 손상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여러 요인 등 수많은 위험요소들을 찾아내고 감시하고 억제하기 위한 투쟁의 내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책은 강렬한 사례들을 통해 공중보건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차 례
머리말
제1부 - 옛날에는
내 고향
상상으로 만들어낸 전염병
스모그와 건강의 상관관계가 인정받기까지
게임의 법칙
제2부 - 최고의 선의
이해할 수 없는 영역
유방암을 매개로 한 새로운 여성들의 모임
남자들을 구하라
제3부 - 밖에서 들여다본 풍경
지진과 분화구
거대한 실험
반항적인 사람들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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