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삼윤 지음
푸른숲/2004년 7월/260쪽/13,000원
▣ 저 자 권삼윤
어렸을 때부터 ‘낯선’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늘 지도를 가까이에 두었고, 대학 시절 여행을 평생의 업으로 삼을 것을 결심했다.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19년간 조직 생활을 하는 틈틈이 여행과 함께 역사와 문명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으며,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20여 년간 고대 문명의 발상지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찾아 60개국을 답사하며 ‘문화는 일상의 축적’이라는 생각으로 특히 여행지의 삶의 방식을 눈여겨보고 있다. 한국의 건축 문화에 깃든 정신 세계를 ‘틈’이란 창으로 바라본 『우리 건축 틈으로 본다』, 세계 유명 박물관·미술관 답사기 『나는 박물관에서 인류의 꿈을 보았다』, 이라크의 문명과 역사를 통사 형식으로 풀어낸 『슬픈 바그다드』 등을 썼다.
▣ Short Summary
하늘과 땅, 바다와 인간이 만나는 가장 농밀하고 찬란한 세계. 수많은 신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 '그리스'에 대한 문화기행서. 아직까지도 과거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그리스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일까? 고대 문명 유적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산과 해변, 낯선 이들을 환대하는 그리스인들의 따뜻함과 여유를 150컷의 사진과 함께 담아내었다.
역사여행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왜 우리가 인간 삶의 근원을 그리스에서 찾으려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답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 준비로 여념이 없는 그리스의 모습을 단순히 스케치하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리스인들이 올림픽 준비에 임하는 자세와 그리스인의 오늘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게 해준다.
▣ 차 례
- 작가의 말
육체가 넘실대는 아테네
나의 아름다운 페넬로페
소크라테스의 출근 길
장터에서 민주주의가 싹튼다
돌들의 잔칫집
건축은 조각이다
걷기에 좋은 도시, 아테네
그리스와 독일, 그 끈질긴 인연
거리에선 영어가 통하고
밤이 흥겨운 플라카
바다가 있기에 그리스가 있다
앙숙 터키에 관대한 젊은이들
권하고 싶은 신혼여행지, 타소스
희망이라는 보물
남자들만 오세요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007 유어 아이즈 온리'를 찍다
신탁에도 함정은 있다
풍차의 섬, 미코노스
집안일에 무심한 그리스 남자들
포도주 잔을 철철 넘치게 채워라
그들이 알몸이 되는 이유
카사 비앙카와 부겐빌레아
제우스가 태어난 딕티 동굴
운명의 미궁 속으로
벽 속에서 유혹하는 여인이여
올리브는 장수 식품
진정한 자유인, 카잔차키스
디오니소스가 사랑한 에게 해의 낙원
전설 속에서 캐낸 아가멤논의 왕도
감동이 성난 파도처럼 밀려드는 것 같았어요
우연을 즐기기에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
병영국가 스파르타가 남긴 것들
성화는 올림피아에서 채화된다
완전한 자유인이 되고 싶었다
쿠베르탱을 생각하며
이타카로 가는 밤배
이타카 사람들은 오늘도 오디세우스를 기다린다
안녕, 그리스
- 찾아보기
푸른숲/2004년 7월/260쪽/13,000원
▣ 저 자 권삼윤
어렸을 때부터 ‘낯선’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늘 지도를 가까이에 두었고, 대학 시절 여행을 평생의 업으로 삼을 것을 결심했다.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19년간 조직 생활을 하는 틈틈이 여행과 함께 역사와 문명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으며,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20여 년간 고대 문명의 발상지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찾아 60개국을 답사하며 ‘문화는 일상의 축적’이라는 생각으로 특히 여행지의 삶의 방식을 눈여겨보고 있다. 한국의 건축 문화에 깃든 정신 세계를 ‘틈’이란 창으로 바라본 『우리 건축 틈으로 본다』, 세계 유명 박물관·미술관 답사기 『나는 박물관에서 인류의 꿈을 보았다』, 이라크의 문명과 역사를 통사 형식으로 풀어낸 『슬픈 바그다드』 등을 썼다.
▣ Short Summary
하늘과 땅, 바다와 인간이 만나는 가장 농밀하고 찬란한 세계. 수많은 신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 '그리스'에 대한 문화기행서. 아직까지도 과거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그리스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일까? 고대 문명 유적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산과 해변, 낯선 이들을 환대하는 그리스인들의 따뜻함과 여유를 150컷의 사진과 함께 담아내었다.
역사여행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왜 우리가 인간 삶의 근원을 그리스에서 찾으려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답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 준비로 여념이 없는 그리스의 모습을 단순히 스케치하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리스인들이 올림픽 준비에 임하는 자세와 그리스인의 오늘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게 해준다.
▣ 차 례
- 작가의 말
육체가 넘실대는 아테네
나의 아름다운 페넬로페
소크라테스의 출근 길
장터에서 민주주의가 싹튼다
돌들의 잔칫집
건축은 조각이다
걷기에 좋은 도시, 아테네
그리스와 독일, 그 끈질긴 인연
거리에선 영어가 통하고
밤이 흥겨운 플라카
바다가 있기에 그리스가 있다
앙숙 터키에 관대한 젊은이들
권하고 싶은 신혼여행지, 타소스
희망이라는 보물
남자들만 오세요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007 유어 아이즈 온리'를 찍다
신탁에도 함정은 있다
풍차의 섬, 미코노스
집안일에 무심한 그리스 남자들
포도주 잔을 철철 넘치게 채워라
그들이 알몸이 되는 이유
카사 비앙카와 부겐빌레아
제우스가 태어난 딕티 동굴
운명의 미궁 속으로
벽 속에서 유혹하는 여인이여
올리브는 장수 식품
진정한 자유인, 카잔차키스
디오니소스가 사랑한 에게 해의 낙원
전설 속에서 캐낸 아가멤논의 왕도
감동이 성난 파도처럼 밀려드는 것 같았어요
우연을 즐기기에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
병영국가 스파르타가 남긴 것들
성화는 올림피아에서 채화된다
완전한 자유인이 되고 싶었다
쿠베르탱을 생각하며
이타카로 가는 밤배
이타카 사람들은 오늘도 오디세우스를 기다린다
안녕,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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