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

근대 일본

저자: 이안 부루마
출판사: 을유문화사
등록일: 2004-07-12
이안 부루마 지음/최은봉 옮김

을유문화사/2004년 4월/188쪽/7,000원




저 자 이안 부루마

저널리스트, 정치·문화평론가이자 작가. 1951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났으며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중국학을 전공하고 1970년대 후반 일본대학 예술학부에서 일본 영화를 전공했다. 13년간 일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에 머물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2004년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바드 칼리지의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 독일인과 일본인의 전쟁 기억 The Wages of Guilt : Memories of War in Germany and Japan』『일본의 반사경: 일본 문화의 영웅과 악한 A Japanese Mirror : Heroes and Villains of Japanese Culture』 등이 있다.
역 자 최은봉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일본 쓰쿠바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정치학회, 현대일본학과 이사이다. 지은 책에 『일본, 일본학』『한국현대정치사』『일본의 NGO연구』, 옮긴 책에 『현대 일본의 체제 이행』『포스트 산업사회론』『일본 특이론의 신화 깨기』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미국 페리제독이 4척의 군함을 이끌고 에도만에 나타난 1853년부터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까지를 일본의 근대로 정의하고 있는 이 책은 지적·문화적인 면에서 일본만의 독특한 활기를 띄어 왔음에도 더 개방적이고 더 민주주의적인 정치 질서를 발전시키지 못한 이유는 절대 권력을 추구했던 천황제와 군국주의,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강력해진 군부의 영향력 등을 들고 있다.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중국 문학과 일본 영화를 공부한 저자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은 독일과 비교한 반면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는 중국과 비교해, 일본에 대한 밀착된 이해도를 발휘한다. 일본의 역사에서 약 100년에 걸친 중요한 이행기를 대상으로 하여 입체적으로도 생동감 있는 서술한 분석서.
차 례

프롤로그 : 도쿄 올림픽

1. 구로후네

2. 문명개화

3. 에로, 그로, 난센스

4. 아, 우리의 만주

5. 서양과의 전쟁

6. 도쿄 부기우기(boogie-woogie)

7. 1955년, 그리고 그 모든 것

에필로그 : 전후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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