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지음
휴머니스트/2003년 11월/376쪽/12,000원
▣ 저 자 진중권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면서 지식인 담론의 비판 작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의 인문적·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틀과 발터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를 구체화하는 사유와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 미학, 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춤추는 죽음』『천천히 그림읽기』『앙겔루스 노부스』『현대 미학강의』『레퀴엠』외 다수가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우리에게 '미'와 '예술'의 세계상(像)을 눈뜨게 해준 미학 오딧세이 시리즈 중 2권인 이 책은 근대예술의 종언을 고한 헤겔에서부터 시작하는 현대예술과 그 바탕을 차지하는 정신과 과학을 다루었다. 현대 예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세잔과 그 두 제자, 피카소와 마티스. 직관주의 미학의 창시자, 베네데토 크로체. 다다이스트인 마르셀 뒤샹과 초현실주의자인 살바도르 달리, 움직이는 조각의 알렉산더 콜더 등 수많은 유파와 학설들을 벨기에의 화가인 마그리트와 함께 탐험해보는 『미학 오딧세이 2』는 근대 미학의 틀 속에서 근대와 탈근대를 넘나드는 정신과 예술을 그려냈다.
▣ 차 례
글머리에 - 굿모닝 헤겔
현대 예술 - 가상의 파괴
위로부터의 미학 - 인간의 조건
아래로부터의 미학 - 허공의 성
인간의 조건 - 헤겔의 방학
에필로그 - 다시 별밭을 우러르며
휴머니스트/2003년 11월/376쪽/12,000원
▣ 저 자 진중권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면서 지식인 담론의 비판 작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의 인문적·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틀과 발터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를 구체화하는 사유와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 미학, 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춤추는 죽음』『천천히 그림읽기』『앙겔루스 노부스』『현대 미학강의』『레퀴엠』외 다수가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우리에게 '미'와 '예술'의 세계상(像)을 눈뜨게 해준 미학 오딧세이 시리즈 중 2권인 이 책은 근대예술의 종언을 고한 헤겔에서부터 시작하는 현대예술과 그 바탕을 차지하는 정신과 과학을 다루었다. 현대 예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세잔과 그 두 제자, 피카소와 마티스. 직관주의 미학의 창시자, 베네데토 크로체. 다다이스트인 마르셀 뒤샹과 초현실주의자인 살바도르 달리, 움직이는 조각의 알렉산더 콜더 등 수많은 유파와 학설들을 벨기에의 화가인 마그리트와 함께 탐험해보는 『미학 오딧세이 2』는 근대 미학의 틀 속에서 근대와 탈근대를 넘나드는 정신과 예술을 그려냈다.
▣ 차 례
글머리에 - 굿모닝 헤겔
현대 예술 - 가상의 파괴
위로부터의 미학 - 인간의 조건
아래로부터의 미학 - 허공의 성
인간의 조건 - 헤겔의 방학
에필로그 - 다시 별밭을 우러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