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 야만인 혹은 정복자

바바리안 : 야만인 혹은 정복자

저자: 리처드 루드글리
출판사: 뜨인돌
등록일: 2004-04-22
리처드 루드글리 지음/우혜령 옮김

뜨인돌/2004년 3월/311쪽/12,000원




저 자 리처드 루드글리

영국 왕립지리연구회 특별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 『석기시대 잃어버린 문명』 등이 있다.


역 자 우혜령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강사를 거쳐 2004년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바바리안이란 고대 그리스·로마인을 제외한 유럽인, 즉 켈트족, 게르만족, 훈족 등 수많은 부족을 부르는 말. 지금껏 바바리안은 문명화 된 로마인의 일방적 시각에 의해 폭력적이고 미개한 종족으로 그려졌는데, 이 책은 이처럼 왜곡된 바바리안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저자는 잘못된 인식을 파헤치기 위해 20세기에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럽 각지의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접한 칼과 선박, 화려한 무덤 등을 통해 이들의 수준 높은 사회상과 문화를 하나씩 추적했다. 가령 해적과 약탈자의 대명사로 알려진 북게르만족(바이킹족)은 섬세한 기술을 발달시켜 유럽 항해사를 이끌어 나갔고, 로마인들이 처음 접촉할 때부터 무시한 켈트족의 언어는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웨일스어와 아일랜드어 등의 뿌리가 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총 3부로 구성되어 바바리안과 로마와의 싸움으로 인한 로마의 몰락, 앵글로색슨의 역사, 바이킹의 역사를 각각 다루고 있다.


차 례

서문 - 야만시대



1부 황혼의 로마

1장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장 제국의 변두리(브리튼 섬)

3장 방랑벽과 황금욕

4장 고트족 : 로마인의 공포이야기

5장 그림자 황제

6장 지옥 천사의 역사

7장 반인반마의 흔적



2부 세계를 덮어버린 그림자

1장 히드라 같은 야만인

2장 늪지의 거주자

3장 게르만 족이 물결을 지배하다

4장 두 마리 용의 세계

5장 앵글로색슨 족의 재현

6장 언어유산

7장 서튼 후의 공동묘지

8장 전사한 왕의 보물

9장 이교도들의 최후 의식



3부 북쪽의 빛

1장 쌍둥이 수도원

2장 성스러운 섬

3장 바이킹 : 해적 그리고 시인

4장 전함과 환락의 요트

5장 고트족의 땅 : 야만인의 은행

6장 북대서양 식민지들

7장 신들의 최후 : 바이킹 세계의 종말



저자 후기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