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풍경을 찾아서

명화 속 풍경을 찾아서

저자: 사사키 미쓰오 외
출판사: 예담
등록일: 2004-03-31
사사키 미쓰오 외 지음/정란희 옮김

예담/2004년 3월/180쪽/9,800원




저 자 사사키 미쓰오 외

1931년 이와테 현에서 태어나 이와테 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재학 중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1952년부터 파리에 머물며 프랑스 내 일본대사관에 근무했다. 인상파 연구가인 사사키 아야코는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1962년 파리에 머물다가 사사키 미쓰오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 전역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그림을 그린 '장소'와 그들이 '살았던 곳'을 두루 돌아다니며 20여 년 간 글을 써왔고, 지금도 프랑스에 머물면서 화가들의 흔적을 좇고 있다. 『그림 속 풍경이 이곳에 있네』『모네의 그림 속 풍경 기행』『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인상파 여행』『프로방스, 역사와 인상파 여행』 등의 저서를 함께 출간했다. 아이다 카즈미치는 홋카이도 신문사 편집위원으로 사사키 부부와 함께 취재하고 글을 썼다. 역시 홋카이도 신문사 편집위원인 고카미 이치로는 이 책에 실린 사진을 찍었다.
역 자 정란희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YMCA 영어전문학교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COO카를로스 곤과 닛산 자동차』『잔소리 영어』『한국 VS 일본』『만병을 고치는 녹차 혁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Short Summary

고흐가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는 오베르의 언덕길, 밀레의 작품 <만종>의 무대가 되었던 바르비종의 황금색 들판,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연못의 수련과 로트레크가 그린 몽마르트르의 화려한 밤거리 등 10년에 걸쳐 파리 시내와 근교, 프랑스 각지를 두루 여행한 저자가 위대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흥미진진한 미술 이야기 속에 담고 있는『명화 속 풍경을 찾아서』는 고흐, 마네, 피사로, 르누아르, 밀레, 모리조, 드가, 쇠라, 모네, 세잔, 로트레크, 시슬레, 뭉크 등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 대부분을 다루고 있다.



19세기 프랑스를 중심으로 태동한 인상주의는 미술가의 개성과 세계에 대한 반응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추구하며, 인상주의 화가들은 외양을 세세하게 기록하기보다는 특정한 한순간에 바라본 '인상'을 포착해 주위 환경을 묘사한다. 인상파가 주된 화제(畵題)로 삼았던 것은 '풍경'으로, 야외로 나가 자연 속에서 보고 느낀 그대로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그밖에도 일상적인 도시 생활과 관련된 것들을 주제로 삼았다.


차 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 속 풍경을 찾아서

책을 펴내며



고흐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불꽃같은 생애와 종말의 땅

마네와 인상파 - 새로운 예술 창조의 중심에서

피사로와 오페라 거리 - 화려하고 매혹적인 도시

르누아르와 샤토 섬 - 슬픈 그림을 그리지 않는 화가

밀레와 바르비종 - 세계에 울려 퍼진 <만종>

모리조와 부지바르 - 여성스럽고 섬세한 감각

드가와 무희들 - 순간의 동작에서 진실을 발견하다

쇠라와 아니에르 - 점묘로 표현된 인상주의

모네와 지베르니 - 연작으로 지새운 만년(晩年)

세잔과 퐁투아즈 - 새로운 시대를 부른 화성(畵聖)의 정신

로트레크과 몽마르트르 - 화려한 밤거리를 그린 화가

시슬레와 폴 마를리 - 걸작을 낳은 가혹한 운명

뭉크와 프랑스 - 이국 땅에서 보낸 고독한 삶



옮긴이의 글

연표 - 인상주의 시대의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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