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균 지음/이경덕 옮김
도서출판 강/1999년 10월/260쪽/10,000원
▣ 저 자 정대균
1948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릿교 대학 및 UCLA에서 수학했다. 계명대학교 부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쿄 도립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족, 민족 집단 간의 상호 이미지 연구를 주요 연구 테마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오하라 마사요시 기념상을 수상했다.
▣ 역 자 이경덕
1964년 출생. 한양대학교 철학과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수학. 저서로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번역서로는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시각은 '실언'과 '망언'으로 요약되는 매우 부정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한편으로는 뿌리깊은 반일 감정을 더욱 강력히 내면화하게 만들고, 또 한편으로는 맹목적이고 감정적이고 피상적인 일본관을 되풀이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속에 일본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감뿐만 아니라 동경과 선망의 감정이 은밀히 내포되어 있듯이, 일본인에게도 멸시와 혐오의 감정만이 아니라 연민과 동정, 나아가 친밀감과 호감이 공존하고 있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인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예민성을 통찰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전면적으로 재고된 바 없는 일본인의 한국관이 가진 폭과 깊이와 다양성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검증하고자 시도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이웃한 두 나라의 "합리적인 공존"을 위한 "자기 검토"다. 저자는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타자에 대한 이해 역시 좀더 온전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 차 례
1. 머리말
2. 변화하는 이미지
3. 관심 형태
4. 전후 이미지의 원형
5. 독재 국가의 행방
6. 닮았지만 닮지 않는 나라
7. 공존하는 이미지
8. 저자 후기
9. 역자 후기
도서출판 강/1999년 10월/260쪽/10,000원
▣ 저 자 정대균
1948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릿교 대학 및 UCLA에서 수학했다. 계명대학교 부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쿄 도립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족, 민족 집단 간의 상호 이미지 연구를 주요 연구 테마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오하라 마사요시 기념상을 수상했다.
▣ 역 자 이경덕
1964년 출생. 한양대학교 철학과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수학. 저서로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번역서로는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시각은 '실언'과 '망언'으로 요약되는 매우 부정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한편으로는 뿌리깊은 반일 감정을 더욱 강력히 내면화하게 만들고, 또 한편으로는 맹목적이고 감정적이고 피상적인 일본관을 되풀이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속에 일본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감뿐만 아니라 동경과 선망의 감정이 은밀히 내포되어 있듯이, 일본인에게도 멸시와 혐오의 감정만이 아니라 연민과 동정, 나아가 친밀감과 호감이 공존하고 있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인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예민성을 통찰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전면적으로 재고된 바 없는 일본인의 한국관이 가진 폭과 깊이와 다양성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검증하고자 시도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이웃한 두 나라의 "합리적인 공존"을 위한 "자기 검토"다. 저자는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만 타자에 대한 이해 역시 좀더 온전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 차 례
1. 머리말
2. 변화하는 이미지
3. 관심 형태
4. 전후 이미지의 원형
5. 독재 국가의 행방
6. 닮았지만 닮지 않는 나라
7. 공존하는 이미지
8. 저자 후기
9.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