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이야기

벨기에 이야기

저자: 이성기
출판사: 학민사
등록일: 2004-01-17
이성기 지음

학민사/2003년11월/300쪽/9,000원




저 자 이성기

강원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 역임.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벨기에 겐트 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현재 강원대학교 축산식품과학과 교수. 흥사단 춘천 지부장.


Short Summary

유럽의 베네룩스 3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큰 나라에 둘러싸여 있다. 이들 나라는 작지만 잘 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벨기에는 지리적으로 서부 유럽의 눈(目)이라고 하고, 또는 유럽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지리, 정치, 경제적으로 유럽의 중심에 있다는 의미다. 벨기에는 건국의 역사가 짧다. 항상 비슷한 운명을 가지고 살아왔던 네덜란드로부터 1831년에 독립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이 대서양 연안지역에서 꽃 피웠던 프레미쉬 예술은 오늘날 벨기에인의 긍지이자 자부심이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은 언제나 외세에 시달려야만 했다. 시대상황이 변하여 오늘날에는 수도 브뤼셀에 나토와 유럽연합의 본부가 있어 정치적으로도 유럽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들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민족이다. 중세시대부터 해상 무역을 통해 막강한 부를 축적했던 길드상의 후예들이다. 전자, 컴퓨터, 항공, 통신, 석유, 금속, 조선 제약, 기계, 금융, 무역에서 세계 선두 그룹의 국가이다. 그들은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세계 각 나라로 파고들고 있다. 벨기에인이 이룩해 놓은 현존은 그들의 조상으로부터 이어온 땀과 정신이 스며 있다.


차 례

1. 생활 속에서

벨기에 가는 길 / 내가 살고 있는 집 / 간단한 식사 문화 / 리셉션 / 벨기에는 어떤 나라? / 벨기에의 날씨 / 릴리안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다 / 플란더런의 농업, 식품전시회 / 생햄, 살라미를 아시나요 / 폴 교수를 만나다 / 프레미쉬 파티 문화 / 마크와 같이 도축장에 가다 / 까뜨린의 박사학위 논문발표회 / 프랑스인 아내와 한국 남편 / 화끈 명쾌한 드메이어 교수



2. 문화, 예술, 역사에 관하여

개방의 나라 / 겐트 시내의 터키 마을 / 사우나 이야기 / 건축양식에 대하여 / 더치페이 / 벨기에의 유명한 음식 / 언어의 다양성 / 업무 종소리 /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벨기에 맥주 / 자전거가 왕이다 / 솔직하고 친절한 친구들 / 카펫, 레이스, 다이아몬드 / 프레미쉬 도시의 역사 / 프레미쉬의 예술

3. 여행하며 느끼며

여행을 떠나기 전에 / 겐트시 관광 / 겐트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 성 바보 성당 / 백작성 / 겐트의 미술박물관 / 까막눈의 여행비법 / 브뤼헤 / 브뤼셀 / 프레미쉬 예술의 요람 왕립미술관 / 워털루 / 나폴레옹의 패전과 그 이후 / 안트베르펜 / 성모 대성당 / 대서양 해안의 자연경관 /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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