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

저자: 임두빈
출판사: 가람기획
등록일: 2003-10-24
임두빈 지음

가람기획/2003년 9월/408쪽/25,000원




저 자 임두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미학미술사연구소 소장 겸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로 등단했으며, 한국미술협회 국제위원과 중앙일보사 주최 중앙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거쳐 서울시 시립미술관 심의위원, 부천시 미술 심의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그밖에 국전과 한국미술대상전 등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펜화 개인전(백송화랑), 한·불 수교 100주년 기념 파스텔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원시미술의 세계』 『한국미술사 101장면』 『미술비평이란 무엇인가』 『세계관으로서의 미술론』 『한국의 민화』 『임두빈화집』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미술이란 무엇인가? 이제까지 수많은 지식인들이 미술에 대해 던져온 물음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화가나 조각가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타고난 천부적 자질과 내면적 충동에 따라 작품을 만드는 그들에게 미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과학은 논리적 사고로 우주의 신비에 접근하려고 하지만, 미술은 정서적 시각에 의해 우주의 신비에 접근한다. 우주와 존재의 신비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진정한 예술가나 과학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우주의 신비를 경이로운 눈으로 응시할 줄 모르는 과학자는 과학자가 아니라 기술자일 뿐이요, 우주의 신비를 깊은 경이로 느끼지 못하는 예술가는 예술가가 아니라 그 또한 기술자에 불과할 뿐이다. 까마득히 먼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그린 화가들이나, 현대의 칸딘스키나 모드리안 같은 추상화가도 우주의 깊은 신비를 외경감으로 응시한 예술가였다. 미술사란 존재의 신비를 향한 영혼의 끊임없는 조형적 발자취인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구석기시대 미술의 기원으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서양 미술의 역사를 다루었다. 구미학계의 객관적 연구성과를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시각을 가지고 깊이 있는 내용을 되도록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차 례

미술의 기원

이집트 미술

메소포타미아 미술

에게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과 비잔틴 미술

중세 미술

르네상스 미술

위기 미술 - 매너리즘

바로크 미술

로코코 미술과 18세기 영국 미술

낭만주의와 신고전주의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20세기의 새로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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