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의 전설, 거짓말, 날조된 신화들

미국사의 전설, 거짓말, 날조된 신화들

저자: 리처드 솅크먼
출판사: 미래M&B
등록일: 2003-09-25
리처드 솅크먼 지음/이종인 옮김

미래M&B/2003년 9월/365쪽/11,000원


저 자 리처드 솅크먼

미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조사담당 기자, CBS 지국 보도부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방송 사회자, 작가, 프로듀서, NBC Today show의 고정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Legends, Lies & Cherished Myths of American History』『I Love Paul Revere, Whether He Rode or Not』『One-Night Stands with American History』 등이 있다
역 자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문자의 역사』『데리다』『라캉』『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이 준 가장 소중한 선물』『아름다운 회사』 등 100여 종이 있으며, 저서로는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이 있다.


Short Summary

승리자들 편에서 기술된 서양사의 허구성을 밝혀냈듯이, 자신들의 치부와 허점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낸 미국 역사의 가면과 거품 또한 가차없이 벗겨낸 책이다.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밀항을 했던 수많은 이민자들 중 많은 이들이 자유와 평등이라는 허상 뒤에 가려진 우월주의와 배타주의에 짓눌린 나머지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갔다. 노예제도는 폐지되었으나 흑인과 소수민족, 약소국민들은 인종차별주의에 의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자칭 경찰국가, 타칭 불량국가라는 수식어가 붙는 미국은 무소불위의 총칼을 휘두르며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한다. 그것이 그들 말대로 정말 정의로운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거짓말도 정당한 명분인 것처럼 둔갑시킨 채 수많은 주검을 밟고서 군림하는 미국, 그들이 정의로운 보안관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패권주의에 매몰된 역사적 기술에 있다. 침략과 정복의 역사, 그리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한 영웅 만들기. 이러한 미국의 허상이 솅크먼의 우상파괴적인 글쓰기에서 낱낱이 밝혀진다.


차 례

들어가기 전에



1. 탐험가와 발명가

2.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3. 미국의 대통령들

4. 성공 신화

5. 전쟁

6. 개척시대의 변경

7. 노예와 자유

8. 이민

9. 섹스

10. 가족

11. 교육

12. 기념일과 기념물

13. 그림과 사진

14. 민간전승

15. 과거와 현재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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