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지 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 법

열받지 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 법

저자: 루이즈 펠튼 트레이시
출판사: 글담
등록일: 2003-08-01
루이즈 펠튼 트레이시 지음/이양준 옮김

글담/2003년 5월/278쪽/9,800원




저 자 루이즈 펠튼 트레이시

여섯 자녀의 엄마이자 25년 간 중학교 상담교사 및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들을 상담, 조언해 왔다. 현재 미국 전역을 누비며 부모, 교사, 전문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워크숍을 갖고 있으며, 많은 잡지에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한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은 1994년에 미국 학부모가 선정하는 올해의 도서상을 받았다.


역 자 이양준

덕성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영국 Rultland School과 Tomer에서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와 출판사 편집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영어 및 터키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삶이 주는 선물』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 모리슨』 『내가 하는 일을 떠들어라』 『기억시켜라』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6명의 자녀를 기른 청소년 상담가가 전문가로서의 견해와 엄마로서의 경험담을 토대로 10대 자녀와 행복하게 지내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10대 자녀는 스스로를 어른이라 생각하고, 부모는 아직 어린아이로 대하려 한다. 모든 갈등은 이런 인식 차이에서 출발한다. 이제 부모는 사랑만으로 충분했던 어린아이가 아닌 10대 자녀를 다른 방법과 태도로 돌봐야 하는 게 아닌가 최초의 자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사랑과 원칙만으로 키울 수 없는 10대 자녀를 이끄는 법을 제시한다. 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인정하고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자녀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깊이 있게 대화함으로써, 무작정 닫으려고만 하는 10대들의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열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자녀에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10대 자녀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로서 준비된 자세와 대화하려는 노력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며, 자녀를 책임감 있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시켜 준다. 이 책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지침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차 례

1. 커버린 아이들,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2. 부모부터 바뀌자

3. 부모간의 역할 분담

4. 놓아주어라, 스스로의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지도록

5. 부모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문제들

6. 부모의 태도 바꾸기

7. 부모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성공과 실패

8. 학교에서의 문제

9. 열받지 않고 자녀와 싸우는 법

10. 십대의 성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11. 부모 노릇은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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