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지음
2002년 12월/가람기획/350쪽/9,000원
▣ 저 자 이경재
192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휘문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54년 기독교방송국에서 단막극 〈코〉로 데뷔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검은 꽃잎이 질 때』『앰부런스 살인』, 『추적』『비정의 사나이』『서울 정도 6백년』『일본을 재판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서울시에서는 청계천을 복원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청계천 복개를 헐어내고 옛날의 청계천으로 되돌린다는 취지에서 말이다. 청계천은 일제 초기에 서울의 지명을 개명할 때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시대에는 '개천'이라고 불렀다. 조선 개국 초에는 잦은 홍수로 개천이 범람해서 인명 피해가 컸다고 한다. 지금도 서울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 여기저기 빗물과 하수가 범람하여 넘쳐흐르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250년 전 조선시대에도 이 청계천을 대상으로 조선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무엇 때문일까? 이 책에는 청계천에 얽힌 일화를 통해 조선시대 서민들의 땀과 애환이 얽힌 그 주변 이야기들이 옛날 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 청계천이 단순한 공간적 장소가 아닌, 우리 서울의 역사 속에 한 부분임을 상기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차 례
1. 청계천(개천)을 뚫어라
2. 정릉의 신장석을 묻어라
3. 청계천의 조산과 땅꾼 이야기
4. 부정관리를 가마솥으로 삶던 혜정교
5. 청계천의 출구, 장충단과 광희문
6. 서민의 골목, 피맛골
7. 무교동과 내외주점
8. 청계천 색주가
9. 서민의 술집, 목로주점
10. 장안의 명소, 명월관
11. 서울의 북촌과 남촌-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1)
12. 서울의 우대와 아래대-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2)
13. 남주북병과 남산골 샌님-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3)
14. 답교놀이와 이안눌의 로맨스
15. 포도청, 포졸, 그리고 다모란 누구인가?
16. 영도교와 정업원
17. 명월관의 애국기생
18. 건천동 충무공 생가
19. 청계천의 모산, 목멱산(남산)
20. 남산공원과 조선신궁
21. 관철동과 우미관
22. 청계천의 남쪽 동네, 구리개
23. 다방골 기생조합
24. 서울의 처녀귀신
25. 청계천변의 납작 태화정
26. 청진동 해장국
27. 살곶이 다리
28. 구리개의 도깨비집
29. 배다리 이야기
30. 서울의 다리
31. 광화문에서 종로까지
32. 종로 네거리 보신각 근처
33. 종로 3가 이야기(1)
34. 종로 3가 이야기(2)
2002년 12월/가람기획/350쪽/9,000원
▣ 저 자 이경재
192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휘문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54년 기독교방송국에서 단막극 〈코〉로 데뷔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검은 꽃잎이 질 때』『앰부런스 살인』, 『추적』『비정의 사나이』『서울 정도 6백년』『일본을 재판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서울시에서는 청계천을 복원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청계천 복개를 헐어내고 옛날의 청계천으로 되돌린다는 취지에서 말이다. 청계천은 일제 초기에 서울의 지명을 개명할 때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시대에는 '개천'이라고 불렀다. 조선 개국 초에는 잦은 홍수로 개천이 범람해서 인명 피해가 컸다고 한다. 지금도 서울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 여기저기 빗물과 하수가 범람하여 넘쳐흐르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250년 전 조선시대에도 이 청계천을 대상으로 조선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무엇 때문일까? 이 책에는 청계천에 얽힌 일화를 통해 조선시대 서민들의 땀과 애환이 얽힌 그 주변 이야기들이 옛날 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 청계천이 단순한 공간적 장소가 아닌, 우리 서울의 역사 속에 한 부분임을 상기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차 례
1. 청계천(개천)을 뚫어라
2. 정릉의 신장석을 묻어라
3. 청계천의 조산과 땅꾼 이야기
4. 부정관리를 가마솥으로 삶던 혜정교
5. 청계천의 출구, 장충단과 광희문
6. 서민의 골목, 피맛골
7. 무교동과 내외주점
8. 청계천 색주가
9. 서민의 술집, 목로주점
10. 장안의 명소, 명월관
11. 서울의 북촌과 남촌-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1)
12. 서울의 우대와 아래대-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2)
13. 남주북병과 남산골 샌님-청계천이 갈라놓은 남과 북(3)
14. 답교놀이와 이안눌의 로맨스
15. 포도청, 포졸, 그리고 다모란 누구인가?
16. 영도교와 정업원
17. 명월관의 애국기생
18. 건천동 충무공 생가
19. 청계천의 모산, 목멱산(남산)
20. 남산공원과 조선신궁
21. 관철동과 우미관
22. 청계천의 남쪽 동네, 구리개
23. 다방골 기생조합
24. 서울의 처녀귀신
25. 청계천변의 납작 태화정
26. 청진동 해장국
27. 살곶이 다리
28. 구리개의 도깨비집
29. 배다리 이야기
30. 서울의 다리
31. 광화문에서 종로까지
32. 종로 네거리 보신각 근처
33. 종로 3가 이야기(1)
34. 종로 3가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