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만난 불가능의 과학

영화에서 만난 불가능의 과학

저자: 이종호
출판사: 뜨인돌
등록일: 2003-06-20
이종호 지음

뜨인돌/2003년 5월/360쪽/12,000원




저 자 이종호

고대 건축공학과 졸업. 프랑스 뻬삐냥 대학에서 열역학, 유체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 취득. 1982년 유치과학자 일원으로 국내에 들어와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등에서 세계 및 한국의 문화유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각종 과학강좌와 저술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1973년 국전에 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건축 분야에서 많은 수상 경력이 있고, 유학 시절 프랑스 최고 권위의 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으며 과학기술진흥확대 회의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또 '역피라미드 공법' 등의 10여 개 특허권을 20여 개 나라에 출원하기도 하는 등 산업과학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현대과학으로 다시 보는 한국의 유산 21』『피라미드의 과학』 『현대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1,2』『노벨상이 만든 세상 1,2,3』 등이 있으며,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펴낸 소설로 『피라미드』『아누비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그 동안 영화를 통한 과학 읽기는 여러 번 시도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책이 단순히 장면장면의 과학적 모순을 찾아내는 것이었다면 『영화에서 만난 불가능의 과학』은 동일한 소재를 갖고 있는 여러 영화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불가능한 과학의 영역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얘기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 원리를 통해서 모순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때 배웠던 아주 단순한 법칙이나 원리를 통해, 마치 친구가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고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것, 그리고 기발한 발상과 독특한 과학적 접근이 장점이다. 이를테면 '슈퍼맨이 변신할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와 같은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에서의 과학적 접근은 틀에 박힌 과학서의 허를 찌르며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불가능의 영역을 현실 생활에 접목시켜 그려보는 미래상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많은 독자들에게 낯익은 옛날 TV 영화 <슈퍼맨>, 만화영화 <요술공주 샐리>에서부터 최근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만화영화 <울트라세븐>까지 100여 편이 넘는 영화를 통해 어려운 부분은 조금 어려운 대로 마치 음악을 듣듯이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무심코 봐왔던 영화의 장면 장면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차 례

머리말

1. 순간 변신 - <슈퍼맨>, 아무 데서나 옷 갈아입으면 큰일난다

2. 생명체의 거대화 - <고질라>의 사망 원인은 호흡장애

3. 레이저 검 - <스타워즈>의 오비원은 정말 죽었을까

4. 타임머신 - 미래에서 온 여행자를 찾아라

5. 공간이동 - <스타트랙> 대원들의 영혼은 어디로

6. 초광속 비행 - <우주전함 야마토>, 시공간을 구부러뜨리다

7. 반중력 - <해리포터>의 퀴디치 게임은 마법사만 즐기는 반중력 놀이

8. 무한동력 - 에너지보존법칙에 도전장을 낸 <플러버>

9. 불사조 - <드라큐라>에게 필요한 건 권태기에서 벗어나는 방법

10. 인간복제 - 우등유전자 코드를 가진 인간이 열성인간을 지배하는 사회, <가타카>

11. 투명인간 - 눈 뜬 장님이 된 <할로우 맨>

12. 지구인의 화성 침공 - 2303년, 오늘은 화성으로 이사가는 날



참고문헌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