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버틀러 지음/김중철 옮김
보림/2003년 3월/223쪽/12,000원
▣ 저 자 도로시 버틀러
도로시 버틀러는 쿠슐라 요먼의 외할머니이다. 장애아인 손녀의 성장 과정을 심층 분석한 교육학과 학위 논문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전 세계에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그녀는 어린이 책과 읽기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다. 어린이 책에 대한 이론서와 어린이 책 집필, 어린이 전문 서점 운영, 취학 전 어린이와 장애아를 위한 읽기 프로그램 운영, 대학 강의와 대중 강연, 어린이 책 편집 자문 등 어린이 문학과 어린이 책과 관련된 수많은 일을 하였다. 마거릿 메이상, 뉴질랜드아동문학협회상 등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어른을 위해 쓴 책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아기는 책이 필요하다』 등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어린이를 위해 쓴 책 『갈색 곰 바니』 등은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여덟 명의 자녀와 스물 다섯 명의 손자, 손녀를 두었고, 일흔 살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여전히 책 읽기와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좋아한다. 뉴질랜드 카레카레에서 산다.
▣ 역 자 김중철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과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책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한다. 옛 이야기책 『구렁덩덩 신선비』『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 아동극 선집 『노래 주머니』 등을 엮었고, 그림책 『장갑』『마녀 위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이용하여 아주 독창적인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연구한 책이다. 쿠슐라 식구들은 어린이 발달에 관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정보를 모아, 쿠슐라의 특수한 문제에 활용했다. 쿠슐라라는 장애아를 단순히 장애아로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부족한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온갖 방법으로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준 부모의 실제 이야기다. 그리고 태어나서 만 4년 가까운 기간동안 아이의 생활을 그림책과 연관지어 쓴 책이다.
이 책은 쿠슐라 부모만이 할 수 있는 비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어느 부모나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보지도, 만지지도, 입으로 느끼지도 못하는, 모든 감각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 주었다는 평범한 방법밖에 없다. 우리 부모들은 책 읽어 주는 일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면서도 이런 간단한 방법을 너무나 소홀히 한 건 아닐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다. 이 책은 장애아를 위한 이론서가 아니다. 아이가 장애아든 정상아든 모든 부모가 꼭 보아야 할 책이다.
▣ 차 례
제1장 태어나서 6개월까지
제2장 8개월에서 9개월까지
제3장 9개월에서 1년 6개월까지
제4장 1년 6개월에서 3년까지
제5장 1975년 3월 : 3년 3개월
제6장 3년 3개월에서 3년 9개월까지
제7장 현대 발달 이론에 비추어 본 쿠슐라의 발달
맺음말
덧붙이는 말
1997년, 쿠슐라 요먼
옮긴이의 말
쿠슐라가 읽은 그림책
보림/2003년 3월/223쪽/12,000원
▣ 저 자 도로시 버틀러
도로시 버틀러는 쿠슐라 요먼의 외할머니이다. 장애아인 손녀의 성장 과정을 심층 분석한 교육학과 학위 논문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전 세계에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그녀는 어린이 책과 읽기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다. 어린이 책에 대한 이론서와 어린이 책 집필, 어린이 전문 서점 운영, 취학 전 어린이와 장애아를 위한 읽기 프로그램 운영, 대학 강의와 대중 강연, 어린이 책 편집 자문 등 어린이 문학과 어린이 책과 관련된 수많은 일을 하였다. 마거릿 메이상, 뉴질랜드아동문학협회상 등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어른을 위해 쓴 책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아기는 책이 필요하다』 등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어린이를 위해 쓴 책 『갈색 곰 바니』 등은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여덟 명의 자녀와 스물 다섯 명의 손자, 손녀를 두었고, 일흔 살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여전히 책 읽기와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좋아한다. 뉴질랜드 카레카레에서 산다.
▣ 역 자 김중철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과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책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한다. 옛 이야기책 『구렁덩덩 신선비』『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 아동극 선집 『노래 주머니』 등을 엮었고, 그림책 『장갑』『마녀 위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이용하여 아주 독창적인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연구한 책이다. 쿠슐라 식구들은 어린이 발달에 관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정보를 모아, 쿠슐라의 특수한 문제에 활용했다. 쿠슐라라는 장애아를 단순히 장애아로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부족한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온갖 방법으로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준 부모의 실제 이야기다. 그리고 태어나서 만 4년 가까운 기간동안 아이의 생활을 그림책과 연관지어 쓴 책이다.
이 책은 쿠슐라 부모만이 할 수 있는 비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어느 부모나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보지도, 만지지도, 입으로 느끼지도 못하는, 모든 감각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 주었다는 평범한 방법밖에 없다. 우리 부모들은 책 읽어 주는 일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면서도 이런 간단한 방법을 너무나 소홀히 한 건 아닐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다. 이 책은 장애아를 위한 이론서가 아니다. 아이가 장애아든 정상아든 모든 부모가 꼭 보아야 할 책이다.
▣ 차 례
제1장 태어나서 6개월까지
제2장 8개월에서 9개월까지
제3장 9개월에서 1년 6개월까지
제4장 1년 6개월에서 3년까지
제5장 1975년 3월 : 3년 3개월
제6장 3년 3개월에서 3년 9개월까지
제7장 현대 발달 이론에 비추어 본 쿠슐라의 발달
맺음말
덧붙이는 말
1997년, 쿠슐라 요먼
옮긴이의 말
쿠슐라가 읽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