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와 코스모스

카오스와 코스모스

저자: 요아힘 부블라트
출판사: 생각의나무
등록일: 2003-04-24
요아힘 부블라트 지음/염영록 옮김

생각의 나무/2003년 2월/267쪽/29,000원


저 자 요아힘 부블라트

물리학, 수학, 화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71년 이후 자연과학에 관한 TV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현재 그는 ZDF의 자연과학 기술국 국장을 맡고 있으며, ZDF 시리즈물 <모험에 찬 연구들>과 자연과학 특별 기획 방송물의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우주의 비밀』이 있다.


역 자 염영록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Short Summary

현대인들은 자연 법칙의 존재를 믿고 있다. 그들은 과학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운석의 충돌, 갑자기 출현하는 병원체 또는 잘못된 일기예보 등 우리의 삶을 두르고 있는 수많은 현상들을 예측할 방법은 없으며, 자연과학적인 세계상에 의미 있게 부합되지도 않는다.



카오스는 혼돈, 코스모스는 우주를 뜻한다. 혼돈(카오스) 이론은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으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처럼 고전물리학의 결정체이다. 그러나 이 이론에 다가서기는 쉽지 않다. 저명한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실증적인 방식으로 혼돈 이론의 복잡한 사유모델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우주의 수수께끼 속으로 우리들을 안내한다.


차 례

1장 우주로부터의 위협

2장 질서, 일종의 환상일 뿐인가?

3장 세계상을 뒤흔드는 날씨

4장 진자가 세계의 그림을 바꾼다

5장 과학자들은 세계를 단순화한다

6장 세계는 어지러운 혼돈

7장 세계상의 폐허에서

8장 엘니뇨와 예측 불가능한 기후 현상

9장 행성계 안에 깃든 혼돈

10장 뜻밖의 결과를 품은 방정식

11장 혼돈에서 건진 지푸라기

12장 질서에의 강요

13장 혼돈을 향한 탐험

14장 다채로움은 속임수인가

15장 자연과학의 막다른 골목

16장 지구는 우주에서 유일한가

17장 낯선 세계와의 조우

18장 자연과학이 없는 미래?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