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가지 테마로 보는 우리미술

21가지 테마로 보는 우리미술

저자: 김경자
출판사: 다른세상
등록일: 2003-04-22
김경자 지음

다른세상/2002년 3월/255쪽/12,000원




저 자 김경자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 교수이자 사법대학 학장 재임 중이며, 한양대 전통종교미술원 원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여 미술학 석사를, 동 대학원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하여 미술사학 석사를 받았다. 개인전으로 1992년에 <입맞춤 변주전>을 가졌다.


Short Summary

단청과 몬드리안의 작품, 이만익과 폴록의 작품 등 우리 미술 작품과 서양 미술 작품을 비교해 가면서 이를 통해 우리 미술의 원형을 찾으려 한 책. 두 문명의 미술 모두 생명력을 표현하는 데 있어 보편적인 동질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시적으로 드러난 세계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저자는 우리 미술의 생명력과 경이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미술의 관심사는 미(美)가 아니라 기(氣)의 세계임을 밝힌다.


차 례

보면 알아지는 것이 한국미술

1. 하늘의 언어가 땅의 언어로 : 한국의 <단청>과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2. 황홀! 황혜! 홀혜! : 이인상의 <송하관폭도>와 모네의 <수련>

3. 뼈 속에 묻어둔 그리움의 언어 : 김정희의 <세한도>와 사걀의 <나와 마을>

4. 낙원의 꿈이 이 시간 이곳에 :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키리코의 <도시의 신비와 우수>5. 아그랍음과 와비, 사비 : 정선의 <금강전도>와 일본의 <겐지모노가타리 에마키>

6. 희노애락 한 점 : 변박의 <동래부순절도>와 피카소의 <게르니카>

7. 조각 같은 회화, 회화 같은 조각 : 불교의 <수미단>과 마티스의 <파란누드 4>

예술, 삶의 꽁스뗄라시옹

8.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 고구려의 <현무도>와 에른스트의 <인간의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9. 숨겨진 이방인과 드러난 이방인 : 고려의 <수월관음도>와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

10. 아! 저 눈빛 : 김명국의 <달마도>와 고흐의 <자화상>

11. 미술이 돈방석 : 민화와 이콘 - 『구운몽』의 <팔선도>와 <블라디미르의 성모>

12. 우리 모두 왕공귀족 엘리트 : 한국민화의 <책거리>와 브라크의 <거실>

13. 교수와 작가 : 김홍도의 <마상청앵도>와 모로의 <환영>

14. 새로움에 보내는 눈길 : 신윤복의 <단호풍정>과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

해인삼매, 그것이 바로 디지털

15. 수박 속 우주 :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와 프리다 칼로의 <디에고와 나>

16. 죽음 연습 : 불교의 <감로탱>과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지옥도>

17. 무엇이 백남준을 만들었나? : 백남준의 <첼로 텔레비전>과 뒤샹의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2>18. 뭐든지 내맘대로 : 이응로의 <생맥>과 폴록의 <컴포지션#31>

19. 끝없는 장난기 : 민화 <낙구부도>와 미로의 <여인과 새와 별>

20. 해학과 풍자의 다름 : 이만익의 <호랑이와 자라>와 뭉크의 <절규>

21. 기다림의 변주 : 김경자의 <접문심포니>와 클림트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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