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다: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

틀렸다: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

저자: 러스 킥
출판사: 창과창
등록일: 2003-03-22
러스 킥 편/장순욱 옮김

창과창/2003년 2월/347쪽/9,800원




▣ 편집자 러스 킥

본서와 『여러분은 속고 있다(You are being lied to)』의 편집자다. 그가 발표한 우리 사회 비주류의 생각을 소개하는 책『아웃포스트(Outposts)』는 로이터 통신으로부터 '모든 대안적 생각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카탈로그'라는 호평을 받았고, 『사이코트로페디아(Psychotropedia)』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지로부터 '금지된 사상, 극단주의 등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한 백과사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터부시되던 에로티시즘의 장막을 걷어낸 『핫 오프 더 넷(Hot off the net)』을 편집했고 「빌리지 보이스」와 「디스인포메이션」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역 자 장순욱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뉴카슬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국제노동재단을 거쳐, 현재 서울경제신문사 국제부에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다자간투자협정(MAI)』과 『노동기본권』등이 있으며, 『OECD 경제전망』등 다양한 경제관련 서적을 번역했다.


Short Summary

"언론에 의해, 때로는 상식이라는 미명 하에 진실이라고 폄하 혹은 왜곡되었던 이 시대 최고의 화젯거리들을 한번쯤은 뒤집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도에서 씌어졌다. 이 책은 다양하고 폭넓은 토픽을 다룬다. 그리고 대개는 지금까지 알아왔던 사실과 '다른' 사실을 알려준다. '진실은 아주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내용이다. '왜'라는 의문 없이 당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뉴스에 대해서 이제는 '사실일까? 도대체 왜?' 같은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든다. 지은이가 이 책을 쓴 이유도 각자의 자리에서 입수되는 정보를 자신의 눈으로 해석하고 의문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차 례

제1부 병들고 있는 인간의 육신

광우병 파동과 미쳐가는 세상/케이브 커쉬하이머

세상을 바꾸는 혁명, 채식주의/미키 Z

정신질환자도 처벌받을 권리가 있다/토마스 사스

어린이 각성제 처방의 심각성을 고발한다/피터 브레긴



제2부 중독된 사회

가정폭력, 숨겨진 착각의 실체를 고발한다/필립 W 쿡

매춘을 범죄시하지 말라/웬디 맥엘로이

일부일처제를 거부하자/트리스탄 타오르미노



제3부 거대 괴물이 지배하는 세상

2000년 미 대선에서의 개표 의혹 사건은 예정된 것이었다/조나단 밴킨

유럽연합, 그 위험한 실체를 벗긴다/린지 젠킨스

올림픽, 썩어빠진 돈벌이 현장/헬렌 제퍼슨 렌스키

베트남전을 통해서 본 미국의 전쟁 범죄/더글러스 발렌타인



제4부 예고된 9.11테러

탈레반 정권을 돕는 전 CIA 국장의 조카딸/제임스 리지웨이, 카멜리아 파드

베일에 싸인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알렉스 번즈

21세기형 전쟁, 그 최전방에 서 있는 미국/나오미 클레인

예고된 테러, 왜 아무도 막지 못했나/러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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