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지음
휴머니스트/2002년 2월/404쪽/20,000원
▣ 저 자 김용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 졸업.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졸업.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양 근·현대 사상을 연구하고, 사회, 문화철학 및 칸트 사상을 가르쳤다. 1997년 한국에 온 그는 지식사회가 주목할 만한 책들을 펴냈다.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에서 동화를 텍스트로 삼아 분석하여 다양한 의미를 담아 철학적 논지를 전개하였고,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스스로 품고 있는 철학 컨텐츠를 '발굴'하여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철학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는 2001년 동서양철학자의 대담집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를 출간하면서 새로운 문화적 탐험을 시도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지식사회를 관찰하고 연구한 성과를 담아낸 것으로, 전통적인 인문적 사유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인식 틀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적 현상을 텍스트로 삼고 있다. 21세기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고, 현실세계의 다양한 텍스트들, 즉 문자, 영화, 만화, 도구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다양한 현실들을 재구성하는 문화 구성력의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문화적 변동의 흐름 속에 뛰어든 철학자의 일상적 관찰과, 철학(인문학)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독자에게 단순히 이론이나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와 '실천의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인문서이다.
▣ 차 례
프롤로그 혼합의 시대를 살다
1막 환상 속의 현실, 현실 속의 환상
1막1장 야수의 눈빛이 두려운가?
1막2장 환상, 마법 그리고 현실들
1막3장 우주를 서핑하는 작가를 기다리며
1막4장 다차원의 현실과 문화 구성력
2막 텍스트 인간, 하이퍼텍스트 지식
2막1장 글쓰기 방식과 문화적 변동
2막2장 하이퍼텍스트 원고, 텍스트 피고
2막3장 지식의 창조와 지식의 습득
2막4장 이미지와 함께 살기, 이미지에 딴죽걸기
3막 과학과 대화하기, 문화와 동행하기
3막1장 과학의 중립성, 그 허구의 권력
3막2장 과학적 권위, 신과학 그리고 SF
3막3장 도구, 기계, 기술, 첨단 그리고 인간
3막4장 21세기의 앙가주망, 과학과 인문학의 접속
4막 인간의 시간, 세계의 변화
4막1장 빠름과 느림, 그리고 속도의 스펙트럼
4막2장 세계화의 진자, 가벼움과 무거움
4막3장 공존의 축제, 문화 정체성과 다양성
4막4장 새로움과 변화, 세계의 조건
에필로그
휴머니스트/2002년 2월/404쪽/20,000원
▣ 저 자 김용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 졸업.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졸업.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양 근·현대 사상을 연구하고, 사회, 문화철학 및 칸트 사상을 가르쳤다. 1997년 한국에 온 그는 지식사회가 주목할 만한 책들을 펴냈다.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에서 동화를 텍스트로 삼아 분석하여 다양한 의미를 담아 철학적 논지를 전개하였고,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스스로 품고 있는 철학 컨텐츠를 '발굴'하여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철학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는 2001년 동서양철학자의 대담집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를 출간하면서 새로운 문화적 탐험을 시도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지식사회를 관찰하고 연구한 성과를 담아낸 것으로, 전통적인 인문적 사유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인식 틀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적 현상을 텍스트로 삼고 있다. 21세기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고, 현실세계의 다양한 텍스트들, 즉 문자, 영화, 만화, 도구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다양한 현실들을 재구성하는 문화 구성력의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문화적 변동의 흐름 속에 뛰어든 철학자의 일상적 관찰과, 철학(인문학)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독자에게 단순히 이론이나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와 '실천의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인문서이다.
▣ 차 례
프롤로그 혼합의 시대를 살다
1막 환상 속의 현실, 현실 속의 환상
1막1장 야수의 눈빛이 두려운가?
1막2장 환상, 마법 그리고 현실들
1막3장 우주를 서핑하는 작가를 기다리며
1막4장 다차원의 현실과 문화 구성력
2막 텍스트 인간, 하이퍼텍스트 지식
2막1장 글쓰기 방식과 문화적 변동
2막2장 하이퍼텍스트 원고, 텍스트 피고
2막3장 지식의 창조와 지식의 습득
2막4장 이미지와 함께 살기, 이미지에 딴죽걸기
3막 과학과 대화하기, 문화와 동행하기
3막1장 과학의 중립성, 그 허구의 권력
3막2장 과학적 권위, 신과학 그리고 SF
3막3장 도구, 기계, 기술, 첨단 그리고 인간
3막4장 21세기의 앙가주망, 과학과 인문학의 접속
4막 인간의 시간, 세계의 변화
4막1장 빠름과 느림, 그리고 속도의 스펙트럼
4막2장 세계화의 진자, 가벼움과 무거움
4막3장 공존의 축제, 문화 정체성과 다양성
4막4장 새로움과 변화, 세계의 조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