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 지음/안대회 옮김
돌베개/2003년 2월/303쪽/12,000원
▣ 저 자 박제가
조선 정조 때의 시인, 문장가이며 사상가이자 화가이며 서예가이다. 서울에서 성장하여 홍대용,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등과 교류하며 북학(北學)을 적극 주장하였고, 중국에 네 차례 다녀와 그곳의 많은 지식인과 교류하였다. 1778년 첫 번째 중국 여행에서 돌아와 『북학의』를 저술하여 부국강병책을 제시하였다.
▣ 역 자 안대회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학 박사이며 현재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한국 한시의 분석과 시각』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화시평』『선집 한서열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18세기 후반 위기에 직면한 조선 왕조의 만성적 질병을 치유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저작이 바로 박제가의 『북학의』이다. 이 책은 사회는 닫혀 있고 지식인은 자아도취에 빠져 있어, 그 결과 국가와 백성은 빈곤하고 후진적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한 당시 조선의 진단서이다. 이 상태를 벗어나려면 사회를 개방하고 사회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지식인의 인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지성의 하나인 박제가는 그 완강한 틀의 해체를 시도한, 당시로서는 매우 불순한 사상가였다. 그는 부국강병과 문명세계를 이루기 위해 다원화한 사고와 개방적 접근을 요구하였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당시 조선에서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 책을 통해서 뼈아픈 자기비판, 자기 부정의 정신을 찾아볼 수 있거니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이 땅에 사는 지성인들에게 건강한 자시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판단한다.
▣ 차 례
1. 북학의 내편(北學議 內篇)
2. 북학의 외편(北學議 外篇)
3. 진소본 북학의(進疏本 北學議)
돌베개/2003년 2월/303쪽/12,000원
▣ 저 자 박제가
조선 정조 때의 시인, 문장가이며 사상가이자 화가이며 서예가이다. 서울에서 성장하여 홍대용,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등과 교류하며 북학(北學)을 적극 주장하였고, 중국에 네 차례 다녀와 그곳의 많은 지식인과 교류하였다. 1778년 첫 번째 중국 여행에서 돌아와 『북학의』를 저술하여 부국강병책을 제시하였다.
▣ 역 자 안대회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학 박사이며 현재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한국 한시의 분석과 시각』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화시평』『선집 한서열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18세기 후반 위기에 직면한 조선 왕조의 만성적 질병을 치유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저작이 바로 박제가의 『북학의』이다. 이 책은 사회는 닫혀 있고 지식인은 자아도취에 빠져 있어, 그 결과 국가와 백성은 빈곤하고 후진적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한 당시 조선의 진단서이다. 이 상태를 벗어나려면 사회를 개방하고 사회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지식인의 인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지성의 하나인 박제가는 그 완강한 틀의 해체를 시도한, 당시로서는 매우 불순한 사상가였다. 그는 부국강병과 문명세계를 이루기 위해 다원화한 사고와 개방적 접근을 요구하였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당시 조선에서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 책을 통해서 뼈아픈 자기비판, 자기 부정의 정신을 찾아볼 수 있거니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이 땅에 사는 지성인들에게 건강한 자시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판단한다.
▣ 차 례
1. 북학의 내편(北學議 內篇)
2. 북학의 외편(北學議 外篇)
3. 진소본 북학의(進疏本 北學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