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약속

미래를 위한 약속

저자: 로버트 라이시
출판사: 김영사
등록일: 2003-03-05
로버트 라이시 지음/김병두 옮김

김영사/2003년 1월/171쪽/9900원




저 자 로버트 라이시

미국과 세계가 존경하는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이자 사회 사상가이며, 비판적 지성으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라이시는 브랜다이스 대학과 동 대학 헬러 대학원의 사회경제정책학 교수이다. 과거 3개 행정부에서 두루 요직을 거쳤으며, 가장 최근에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다. 미국의 신경제를 주도한 인물로 미국의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명저 『부유한 노예』를 비롯하여 8권의 저서가 있으며, 「뉴요커」,「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등 여러 언론매체에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아메리칸 프로스펙트(The American Prospect)〉의 공동설립자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부인과 2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 자 김병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및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센터 번역팀장 및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BK21 통역번역특화사업단의 상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숨겨진 힘: 사람(Hidden Value)』등이 있다.


Short Summary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던 로버트 라이시가 내놓은 사회계약설에 기초한 국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보장 제도의 확충, 평생 교육, 올바른 사회 건설을 위한 정책 제안을 담았다. 신경제 이후 국가의 사회보장제도는 유명무실해지고, 중산층과 서민의 세금은 과중되는 현실을 지적했으며, 시민들이 나서서 국가와 기업에 요구하고 주장해야 할 정책 내용을 각 항목별로 정리했다. 그리고 신경제가 낳은 빈부 격차와 기업의 반노동자주의 경영기법, 교육 불평등, 사회보장 제도의 축소를 적시하고, 부시 행정부의 신경제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기업의 횡포 역시 비난거리다. 로버트 라이시는 시민의 단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조화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현실 정치에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방법만이 남루한 일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 이 책은 시민들의 정치적 관심을 촉발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씌어졌다.


차 례

1. 사회계약의 새로운 모색

2. 기업의 사회적 책임

3. 사회보장 제도의 확충

4. 평생 교육

5. 진정한 가정의 가치

6. 올바른 사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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