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르낭드 올리비에 지음/강서일 옮김
청년정신/2003년 2월/312쪽/12,000원
▣ 저 자 훼르낭드 올리비에
파블로 피카소의 첫사랑으로 1905∼1912년까지 함께 지냈다. 18살에 결혼했으나, 남편의 학대를 받았다. 미술대학 근처의 학생과 예술가의 모델 역할을 하여 생계를 꾸려가다가 피카소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첫사랑 피카소』는 7년간의 사랑을 일기로 담은 것이다.
▣ 역 자 강서일
고려대 대학원에서 영시 전공. 여주대 영어과 겸임교수 역임. 시집으로 『쓸쓸한 칼국수』『사막을 추억함』, 역서로는『래리킹 대화의 법칙』『비틀즈 시집』이 있다.
▣ Short Summary
피카소와 사는 동안 스스로 마담 피카소를 자처할 만큼 훼르낭드는 피카소의 치부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한때 피카소의 여신이었고 미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녀가 죽기 전에 늙은 모습으로 TV에 출연한 것을 보고 피카소가 탄식해 마지않았던 것은 그녀가 피카소의 초기 작품에서 미 그 자체로 상징화되었던 이미지를 스스로 배신하는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모든 예술가들이 모델로 삼고 싶어 할 만큼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녀는 분에 맞지 않게 사치가 심하고 허영심이 대단한 여자이기도 했으며, 피카소의 지나친 질투를 견디지 못해 다른 예술가들과도 심심치 않게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이 글은 바로 그녀의 사춘기 시절부터 피카소와 만나 사랑을 하고 갈등하던 시절의 기록이다. 20세기의 천재화가인 파블로 피카소가 위대한 화가로서 우뚝 서기까지 지독한 가난과 시련의 시기를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도 그의 내면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던 훼르낭드. 그녀는 피카소 이외의 어느 누구보다도 피카소의 본모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서문 - 입체파 성채의 거울
헌사 - 파블로 피카소에게
머리말 - 내사랑 피카소에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아이
결혼
자유로운 세상으로
학생, 연인, 남편
예술가들의 모델
스페인 화가
피카소와의 사랑
거투르드 스타인에게 보내는 편지
피카소와 그의 친구들
존경과 배신
청년정신/2003년 2월/312쪽/12,000원
▣ 저 자 훼르낭드 올리비에
파블로 피카소의 첫사랑으로 1905∼1912년까지 함께 지냈다. 18살에 결혼했으나, 남편의 학대를 받았다. 미술대학 근처의 학생과 예술가의 모델 역할을 하여 생계를 꾸려가다가 피카소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첫사랑 피카소』는 7년간의 사랑을 일기로 담은 것이다.
▣ 역 자 강서일
고려대 대학원에서 영시 전공. 여주대 영어과 겸임교수 역임. 시집으로 『쓸쓸한 칼국수』『사막을 추억함』, 역서로는『래리킹 대화의 법칙』『비틀즈 시집』이 있다.
▣ Short Summary
피카소와 사는 동안 스스로 마담 피카소를 자처할 만큼 훼르낭드는 피카소의 치부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한때 피카소의 여신이었고 미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녀가 죽기 전에 늙은 모습으로 TV에 출연한 것을 보고 피카소가 탄식해 마지않았던 것은 그녀가 피카소의 초기 작품에서 미 그 자체로 상징화되었던 이미지를 스스로 배신하는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모든 예술가들이 모델로 삼고 싶어 할 만큼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녀는 분에 맞지 않게 사치가 심하고 허영심이 대단한 여자이기도 했으며, 피카소의 지나친 질투를 견디지 못해 다른 예술가들과도 심심치 않게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이 글은 바로 그녀의 사춘기 시절부터 피카소와 만나 사랑을 하고 갈등하던 시절의 기록이다. 20세기의 천재화가인 파블로 피카소가 위대한 화가로서 우뚝 서기까지 지독한 가난과 시련의 시기를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도 그의 내면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던 훼르낭드. 그녀는 피카소 이외의 어느 누구보다도 피카소의 본모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서문 - 입체파 성채의 거울
헌사 - 파블로 피카소에게
머리말 - 내사랑 피카소에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아이
결혼
자유로운 세상으로
학생, 연인, 남편
예술가들의 모델
스페인 화가
피카소와의 사랑
거투르드 스타인에게 보내는 편지
피카소와 그의 친구들
존경과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