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차이

아주 작은 차이

저자: 알리스 슈바르처
출판사: 이프
등록일: 2002-12-13
알리스 슈바르처 지음/김재희 옮김

이프/2001년 5월/331쪽/8,000원




저 자 알리스 슈바르처

독일 여성운동의 대모로서 페미니스트 저널 「엠마」의 편집장이다. 1977년 「엠마」를 창간하여 20여 년 동안 여성운동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평화 운동과 포르노반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포르NO!』『전쟁 : 남성의 광기와 여성의 저항』『여성의 노동, 여성의 자유』『열정에 대하여』등 수많은 저서와 대중강연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유명한 여성운동가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무공훈장을 받았으며, 여성의 역사를 되살리는 문서 보관소 '여성미디어탑'을 설립했다.


역 자 김재희

1959년 생으로 서강대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독일 보훔에서 인지과학과 언어학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신과학 산책』『녹색성서』『깨어나는 여신』등이 있고, 역서로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유전학자 바바라 맥클린톡의 일대기』등이 있다.


▣ Short Story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유명한 여성운동가 알리스 슈바르처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해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서술한 책이다. 다양한 계층의 독일 여성들의 이야기지만, 마치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처럼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며, 일상 속에서 흔히 부닥치게 되는 남녀간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과 성과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로 풀어내고 있어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인 편견과 어려움을 소개하며 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차 례

서문 - 나의 꿈은 어쩌면 지나칠 만큼 소박하다

책 읽기 전에 - 여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1. 프로토콜 - 내 불감증에는 이유가 있다

저렇게 좋은 남편이 어디 또 있니?

이혼해도 더 나빠질 것은 없어

너같은 걸 어떤 남자가 데려가?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별에

여자가 여자를 사랑한다?

내가 너무 페니스에 집착했어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한번도 오르가즘을 맛본 적 없어!

별것도 아닌 얘긴데, 들어줄 사람이 그렇게 없어

여자노릇을 거부한 여자들의 종착역, 정신병원

더 이상 피임약을 먹지 않겠다!

하루하루 숨이 차서 더 이상은 못 살아

오로지 내 클리토리스가 나의 진실

당신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힘!



2. 성 - 클리토리스의 비밀

아주 작은 차이와 엄청난 결과

누구를 위한 성해방인가

여자들 팔자, 동서고금이 따로 없도다!

남자들이 여자였던 시절

왜 그냥 인간이 아니고 여자와 남자인가!

지들 멋대로 여자를 훈련시킨 정신분석

여자들의 불감증은 어디서 오는가?

질 오르가즘의 신화와 성의 통제권

이성애의 강요는 가부장제의 정치적 음모



3. 일 - 남자보다 두 배 더 일하는 여자

과연 그럴 수 있을 것인가?

가정주부들은 정말 행복한가?

행복한 가정주부 증후군

모성본능의 신화

붙들려 온 노예가 결코 아니다

가사노동 임금보상제?

전업주부의 금과옥조

직업여성의 금과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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