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

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

저자: 쓰지하라 야스오
출판사: 창해
등록일: 2002-11-04
쓰지하라 야스오 지음/이정환 옮김

창해/2002년 9월/224쪽/8,000원




저 자 쓰지하라 야스오

1948년 히로시마에서 출생했다.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사학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의 해외방랑 후 여행잡지 기자, 편집자 등을 거쳐 1985년부터 세계와 일본의 지리·문화 정보의 편찬 집단인 '견문록'을 주재했다. 세계 및 일본의 생활지리, 국제관계론, 비교문화, 여행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 지도에서 지명의 기원을 읽는 방법』, 『일본의 여행문화 사전』, 『세계의 국기 대백과』 등이 있다.


역 자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 작가,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 『오프사이드는 왜 반칙인가?』, 『왕비의 이혼』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세계를 휘어잡은 음식의 재미있는 이야기. 우리가 항상 함께 하는 음식과 그 재료 속에는 세계사의 숨겨져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한국 사람이 고추를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0년 전이고, 스파게티는 중국의 라면이 기원이라는데. 그리고 와인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까지 일으켰다고 한다. 또한 술을 엄격히 금지하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증류주가 처음 개발되었다는 등 놀라운 사실들이 이 책 안에는 많다. 음식과 음식재료의 유래에서부터 민족별, 지역별,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식사예절을 통해 문화사를 가늠해 보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음식에 대한 상식을 뒤엎기도 한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차 례

머리말

1. 그 나라를 상징하는 '요리'의 숨겨진 이야기

2. 세계를 움직인 차 · 커피 · 술의 매력

3. '음식에 대한 금기'가 성립된 진상

4. '식사 방법과 식기'에 감추어져 있는 뜻밖의 문화사

5. 음식 재료와 조미료의 세계 여행

맺음말을 대신해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