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그린 지음/강미경 옮김
이마고/2002년 8월/671쪽/28,000원
▣ 저 자 로버트 그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로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매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했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그는 1995년 이탈리아에서 종합출판기획사의 대표인 주스트 엘퍼스를 만남으로써 작가로서의 전환점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마키아벨리의 저서 『군주론』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는 권력과 대중 조작에 관한 책인 『권력을 경영하는 48 법칙 (The 48 Laws of Power)』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가 되어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관한 한 독보적인 작가이며, 현대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린의 면모는 두 번째 저서인 이 책 『유혹의 기술(The Art of Seduction)』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
▣ 역 자 강미경
1964년 제주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 교양서를 비롯해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서로는 『내가 만난 희귀 동물』, 『장군의 경영학』,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동물의 영혼』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인간의 심리를 파악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권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관한 한 독보적인 저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린은 권력에 대한 총체적이고 집요한 탐색이 낳은 책인 『유혹의 기술』에서 클레오파트라부터 존 F. 케네디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유혹자들의 성공 전략은 물론 소크라테스, 오비디우스, 키에르케고르, 프로이트 등 유명한 사상가들의 문헌을 탐사하며 상대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거나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최고의 세련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유혹의 정수를 추출해내고 있다.
인간의 역사는 유혹의 역사였다. 태초에 에덴 동산에서 뱀이 이브를 유혹해 선악과를 따먹게 한 뒤로, 인간은 서로를 유혹하고 서로에게 유혹당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유혹해 이집트의 여왕이 되었고, 카사노바는 타고난 유혹의 기술로 뭇 여성들을 유혹해 만인의 이상적인 연인이 되었으며, 케네디는 새로운 비전과 꿈을 제시하여 미국인들을 사로잡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더 이상 무력이나 완력이 통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유혹은 이성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선거 전략이나 PR 기술, 현대사회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광고 전략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이처럼 한때 힘이 없는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유혹의 기술은 이제 성적인 영역을 벗어나 정치ㆍ경제ㆍ사회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뛰어난 카리스마적 유혹의 기술로 국가적 위기를 타개한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광고보다 여성들의 페미니즘을 자극한 이벤트를 벌임으로써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개척한 미국의 담배 회사 등 그 사례는 수없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인간과 인간의 소통에 따른 결과이다. 결국 유혹은 소통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유혹하고 유혹받기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이성은 서로의 사랑을, 기업은 고객의 구매를, 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말이다. 이처럼 다양한 관계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차 례
세상의 모든 것은 유혹으로 통한다
제1부 유혹자의 9가지 유형
1장 냉담한 나르시시스트형 코케트
2장 열정적인 신념가형 카리스마
제3장 신비로운 우상형 스타
제4장 요부형 세이렌
제5장 바람둥이형 레이크
제6장 헌신적인 연인형 아이디얼 러버
제7장 창조적 스타일리스트형 댄디
제8장 천진난만형 내추럴
제9장 능란한 외교가형 차머
제10장 반유혹자
유혹의 대상 ― 18가지 유형
제2부 유혹의 24가지 전략과 전술
제1단계 관심과 욕망을 자극하라
제2단계 쾌락과 혼란을 창출하라
제3단계 유혹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제4단계 유혹의 결실을 거두어들이라
이마고/2002년 8월/671쪽/28,000원
▣ 저 자 로버트 그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로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매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했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그는 1995년 이탈리아에서 종합출판기획사의 대표인 주스트 엘퍼스를 만남으로써 작가로서의 전환점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마키아벨리의 저서 『군주론』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는 권력과 대중 조작에 관한 책인 『권력을 경영하는 48 법칙 (The 48 Laws of Power)』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가 되어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관한 한 독보적인 작가이며, 현대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린의 면모는 두 번째 저서인 이 책 『유혹의 기술(The Art of Seduction)』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
▣ 역 자 강미경
1964년 제주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 교양서를 비롯해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서로는 『내가 만난 희귀 동물』, 『장군의 경영학』,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동물의 영혼』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인간의 심리를 파악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권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관한 한 독보적인 저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린은 권력에 대한 총체적이고 집요한 탐색이 낳은 책인 『유혹의 기술』에서 클레오파트라부터 존 F. 케네디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유혹자들의 성공 전략은 물론 소크라테스, 오비디우스, 키에르케고르, 프로이트 등 유명한 사상가들의 문헌을 탐사하며 상대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거나 절대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최고의 세련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유혹의 정수를 추출해내고 있다.
인간의 역사는 유혹의 역사였다. 태초에 에덴 동산에서 뱀이 이브를 유혹해 선악과를 따먹게 한 뒤로, 인간은 서로를 유혹하고 서로에게 유혹당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유혹해 이집트의 여왕이 되었고, 카사노바는 타고난 유혹의 기술로 뭇 여성들을 유혹해 만인의 이상적인 연인이 되었으며, 케네디는 새로운 비전과 꿈을 제시하여 미국인들을 사로잡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더 이상 무력이나 완력이 통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유혹은 이성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선거 전략이나 PR 기술, 현대사회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광고 전략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이처럼 한때 힘이 없는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유혹의 기술은 이제 성적인 영역을 벗어나 정치ㆍ경제ㆍ사회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뛰어난 카리스마적 유혹의 기술로 국가적 위기를 타개한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광고보다 여성들의 페미니즘을 자극한 이벤트를 벌임으로써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개척한 미국의 담배 회사 등 그 사례는 수없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인간과 인간의 소통에 따른 결과이다. 결국 유혹은 소통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유혹하고 유혹받기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이성은 서로의 사랑을, 기업은 고객의 구매를, 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말이다. 이처럼 다양한 관계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차 례
세상의 모든 것은 유혹으로 통한다
제1부 유혹자의 9가지 유형
1장 냉담한 나르시시스트형 코케트
2장 열정적인 신념가형 카리스마
제3장 신비로운 우상형 스타
제4장 요부형 세이렌
제5장 바람둥이형 레이크
제6장 헌신적인 연인형 아이디얼 러버
제7장 창조적 스타일리스트형 댄디
제8장 천진난만형 내추럴
제9장 능란한 외교가형 차머
제10장 반유혹자
유혹의 대상 ― 18가지 유형
제2부 유혹의 24가지 전략과 전술
제1단계 관심과 욕망을 자극하라
제2단계 쾌락과 혼란을 창출하라
제3단계 유혹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제4단계 유혹의 결실을 거두어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