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를 키운 나라 네덜란드

히딩크를 키운 나라 네덜란드

저자: 박영신
출판사: 사과나무
등록일: 2002-08-05
박영신 지음

사과나무/2002년 7월/288쪽/8,500원




저 자 박영신

경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7년 전 (주)선경 - 지금의 SK - 의 주재사원으로 네덜란드에 건너가 단돈 200길더(12만원)로 사업을 시작해 유럽 의류업계의 거상(巨商)이 되었다. 2002년 현재 보나미텍스 그룹 회장, Y.S.P. associates 컨설턴트 수석 컨설턴트, 네덜란드 소재 '팍스 무역 유럽(주)' 대표이사, 미국 텍사스 소재 '팍스 유럽 패션(주)' 회장, 미국 텍사스 소재 '빈치스타(주)' 대표이사로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27년 전 네덜란드에 건너가 유럽 의류업계의 거상으로 떠오른 저자가 네덜란드 사회, 네덜란드 사람들에 대해 쓴 책이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밤에도 커튼을 치지 않는다. 바깥에서 보면 불이 켜진 집 안이 환히 들여다보이는데도 집 안의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를 하거나 신문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한다. 그것은 네덜란드 사람들의 정직하고 투명한 성격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과 행동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산다. 그러려면 남에게 떳떳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하므로 기업이나 개인이나 투명성을 가장 중요시한다. 근검, 절약, 능률을 근간으로 하여 자신에게 엄격하고 정직하게 살려는 청교도 정신이 오늘날까지 네덜란드 사람들의 의식 속에 면면히 이어져오는 것이다. 그 점이 오늘날 네덜란드를 "세계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나라",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나라"라는 평가를 받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러한 네덜란드인의 국민성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닌 다양한 분야의 문화 등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차 례

제1장 히딩크를 키운 나라 네덜란드

제2장 국제상인의 나라 네덜란드

제3장 나는 네덜란드의 개성상인

제4장 꿈★은 이루어진다

제5장 네덜란드는 제2의 나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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