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저자: 조 슈워츠
출판사: 바다출판사
등록일: 2002-08-02
조 슈워츠 지음/이은경

바다출판사/2002년 7월/352쪽/10,000원


저 자 조 슈워츠

맥길 대학교 화학과 사회연구소의 소장으로 사랑의 화학작용에서부터 노화의 화학적 접근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풍부한 정보와 재미있는 대중 강연으로 유명한 그는 <디스커버리 채널>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매주 몬트리올 CJAD에서 청취자가 전화로 참여하는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그는 「워싱턴 포스트」와 「몬트리올 가제트」에 일상생활 속에 자리한 화학의 역할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역 자 이은경

광운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소름』『번역 이론』『인디언의 지혜』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우리는 화학 하면 실험실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 알코올램프와 위험하게만 보이는 화학약품들, 원소기호와 주기율표 등을 먼저 떠올린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우리를 힘들게 했던 골치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화학의 본 모습일까? 이 책의 저자는 화학을 막연한 터부가 지배하는 어두운 골방에서 끌어내어 그것이 일상생활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는 화학물질은 그 자체로 좋다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그의 주장을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주변의 모든 대상들이 화학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화학이 만들어낸 작품들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막연한 불안감과 편견이 양산한 '재미없고 지루하며 무미건조한 화학'을 거부하고, 지적 호기심을 갖고 화학이라는 바다에 빠진다면 그것이 유용할 뿐만 아니라 매우 재미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차 례

1장 환상적인 화학

2장 맛있는 화학

3장 범죄 화학

4장 건강한 화학

5장 생활 화학

6장 알쏭달쏭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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